추워도 야외로 나와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보드를 타는 젊은이의 모습을 연속 장면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하얀 눈속을 신나게 달리는 보드의 세계로 고고!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신이 나는 장면이라 설명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신이 나지 않나요?
스키나 보드를 타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더군요.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몰린 스키장에는, 직접 타지 않고도 신나고 경쾌한 장면들을
볼수 있어 스트레스를 한번에 다 날려 버린답니다.

지남철 처럼 아주 딱 달라붙어 있는 잉꼬 한쌍 입니다.
부러우신가요?
깨가 서말은 나올듯 싶네요.

시원스런 계곡의 맑은 물이, 쉴새없이 흘러가는 모습은 마치 인생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인생은 흐르고 흘러~

두손을 담그고, 순백의 투명한 얼음 한조각 입에 넣고 우물 거리며, 이 시려움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아스펜과 자작나무를 구분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아스펜 나무는 저렇게 매끈한 모습으로 자라나며, 잎의 모습이 자작나무와 조금 다른데,
제일 편한 구분 방법은, 자작나무는 허물을 벗으며 자라나는 유일의 나무 입니다.
반면 , 아스펜 나무는 허물을 벗지 않는답니다.

이게 자작나무 입니다.
군데군데 허물을 벗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흠집(?) 이 많이 난것 같은 나무가 바로 자작나무 입니다.

바람이 부는 스키장의 밤은 고즈녘 하기만 합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황금빛을 발하며 지는 알래스카의 석양은 눈이 부실 지경 입니다.두 팔을 벌려 , 지는 태양을 가슴에 모두 안으며가슴 설레는 내일을 향해 심호흡을 크게 해 봅니다.
표주박알래스카의 겨울은 길고도 길며, 춥기도 장난이 아니지만, 자신이 자연속에 동화되어즐기지 않는다면, 자칫 우울증에 빠질수도 있습니다.자기 관리란 바로 이런겁니다.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그 상황을 즐기지 않는다면그는 이미 죽어 있는자 입니다.죽어 있는자 보다는 살아 있는자가 좋지 않은가요?추우면 추운대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