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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성공인가 ? 행복인가 ?

터닝포인트 |2014.01.15 09:12
조회 127 |추천 0

나는 모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 서른살이야

 

하는 일은 별로 비전 없는것 같아 반복적이고 게다가 내가 학력도 모자라

 

근데 어쨋거나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나란 사람은 큰 돈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란걸 느꼈어

 

한달에 100만원을 벌어도(내 급여가 그렇진 않아) 글쎄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적금넣고 보험넣고 차굴리고 가끔 맛집도 가고 살 수 있거든

 

남들처럼 좋은차 좋은템들은 못 사지만말야 차도 낮은 급이고

 

근데 난 그 생활이 너무나 행복한거야 그 동안 뭐 어떻게 살아야하나 전전긍긍

 

하다가 그냥 사는게 별거 아니라고 턱~ 욕심을 놓아버리는 순간

 

너무나 작은 행복들이 내 주위를 감싸고 있다는걸 깨달았지

 

특히나 가족들과 동거하고 있는데, 가족들을 데리고 이리저리 여행도 다니고

 

짬뽕한그릇이라도 같이 먹는 주말 생활이 난 사실 너무나 행복해

 

...

 

그러던 어느 날 내 생활에도 기회(?)라 해야하나 뭔가 하나 날아왔어

 

집은 지방인데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굉장히 괜찮은 조건으로 나에게 와달라고 하는

 

회사가 있어

 

그렇지만 거기 가면 성공은 정말 확실할거같아 좋은 임금 좋은 환경 좋은 해외연수

 

그리고 정말로 대딩때 내가 하고 싶던 일들

 

...

 

자, 여러분은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

 

사실 너무나 꿈꾸던 임금 환경 복리후생 그리고 꿈이었던 그 직장이

 

지금의 내겐 그저 부차적인것으로 느껴질만큼 너무나 행복해

 

그래 맞아 이 행복이 행복인지 제자리에서 안주한건지는 나도 헷갈려

 

동시에 그 꿈이 정말 꿈이고 그 돈과 사회적 성공이 얼마나 중요한건지도 헷갈리고

 

...

 

너희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어 ???

 

P.S : 보편적인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어. 예를 들어 가족과 불화가 있어서 잠시라도 있기 싫은

 

사람에겐 무조건 떠나는게 답이겠지. 그럴 경우 애인이라고 가정해보자. 현재 살고 있는 곳에는

 

너무나 사랑하는 애인이 있고 그 사람과 행복하다 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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