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장님의 센스 폭발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이는데요~!!!
보다 보면 머리에는 뙇! 박혀 있지만
저게 무슨 뜻이지??? 하는 가게이름도 많죠~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재밌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가게이름들~!"
<국대떡볶이>
이제는 동네 어디에서라도 볼 수 있는 '국대떡볶이'
하지만... 우리동네에서는 볼 수가 없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대는 국가대표의 줄임말 인데요~
떡볶이 맛이 국가대표 급이라는 거겠죠~?
안 먹어봤지만.. 떡볶이 국물소스도 많고..
반짝반짝 윤기나는 떡볶이 비주얼이.... 겁나 맛있어 보여요 ㅠㅠㅠ
슬슬 배고파지네요....
<씨밀레>
씨밀레!
뭔가 파스타집 이름 같지만 자세히 보니 냉면전문점이네요 ㅋㅋㅋㅋ
'씨밀레'는 순수한글말로 '영원한 친구'라는 의미가 있어요~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외관도 그렇고,
파스타집에서 냉면 먹는 기분일 듯 ㅋㅋㅋㅋㅋㅋ
씨밀레처럼 순수 한글 가게 이름도 요즘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구노포차>
복고풍의 실내포차로 유명한 구노포차!
제가 완전 좋아하는 포차인데요~
구노포차의 의미가 벽에 뙇! 써있어요~!
'골목길의 이슬같이 마음을 달래주는 행복한 가게'
캬~ 완전 포차랑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여기서 사진찍으면 70년대로 돌아간 기분...
복고풍 러버들에게 강추하는 곳!
안주도 맛있고.. 구노포차 한번 가본 뒤로는
구노포차만 가게 되는 강한 마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도 삽에 나오는데!!
이름이 '미치겠닭'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푸짐하고 맛있어요!!
구노포차 갈 때마다 느끼지만 포차 분위기와
작명센스가 진짜 남달라요 ㅋㅋㅋㅋㅋ
아...... 배고프다 ㅠㅠㅠ
<먹쉬돈나>
인사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여기저기 체인점이 되가는 "먹쉬돈나"
이름만 들으면 떡볶이 집 같지는 않은 이름 ㅋㅋㅋ
뜻은..... 먹고 쉬다가 돈내고 나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솔직하면서도 직설적인 축약 이름이네요 ㅋㅋㅋ
저도 긴 줄을 따라서 먹어봤지요...
떡볶이 맛집이라는 소리를 듣고 기나긴 대기 끝에
먹쉬돈나 떡볶이를 먹었는데요~!!!!!!
떡볶이 워낙 좋아해서 그릇까지 싹싹 긁어먹은 기억이..ㅋ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배고픔 폭발..
<밥의 통일 '밥통'>
어디인지는 모르겠고,
재미있는 간판 찾다가 찾았는데요~!
"밥통 = 밥의 통일"
셔터 사이로 보이는 가격 엄청 싸네요!!!!!!! 대박ㅋㅋㅋㅋㅋ
순대국 4000원, 백반 정식 4000원인 것을 목격함ㅋㅋㅋ
아마 밥 가격이 통일(?)인 것 같네요 ㅋㅋㅋ
밥통~ 이름과 의미가 센스 있는 것 같아요~!!!
<교수님댁>
얼마 전에 발견한 웃긴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교수님댁"
술 먹고도 엄마에게 칭찬받는 가게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센스 넘치는 사장님!!!!!!!!!!!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읽고 지으신듯!!!!!
"엄마 나 지금 교수님 댁인데 한잔하고 갈께~!"
대사까지 써 놓으심ㅋㅋ
최고.....
<오빠닭>
자주가는 치킨 집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오빠닭"
처음에는 훈남 알바생들이 있어서 오빠닭으로 지은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닭 = 오븐에 빠진 닭"
오븐에 빠진 닭이라는 뜻이였어요~
아... 이 비주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샘폭발!
오빠닭오빠닭오빠닭~~
입에도 촥촥붙는 '오빠닭'이에요~~!
쓰면 쓸수록 배고픔의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ㅠㅠㅠㅠ
사장님들의 작명센스~!
가게 분위기에 맞게 의미가 좋은 이름이나
머리에 뙇~ 박히게 이름을 지어서 좋아요~!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게들의 이름이였어요~
얻은 건 배고픔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