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21살 2년차직장인입니다. 판을처음써보니까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ㅜ
그냥요새너무 힘들어요. 그냥혼자가편해요. 저는 솔직히
중학교때 공부는 중상위였고 노는걸 좋아하고 꾸미는걸(머리, 옷스타일, 화장 악세사리 등)
좋아하는 학생이였어요. 근데 친언니와 주변환경의 영향
으로 특성화고진학을 하게되었지요. 언니가 워낙 똑부러
지고 공부도잘하고 싹싹해서 저는 선생님들한테' @@이
동생 이라는 수식어가붙었지요 또 중딩때는 그저그랬던
공부실력이 실업계오니
까 최상위권이었고 제가 행동을 잘못하면 자연스레 언니
와 비교가되고 선생님들입에서 안좋은 평가가나왓어요 예
를 들어 수업때 존다던가 조금멋을부린다던가 하면요...제
가 예쁜건아니지만 멋부리고 꾸미고 다이어트하는데 관심
이항상 많았어요 근데 주변의시선때문인지 자연스레 고정
관념이생겨서 꾸미는거를주변눈치보여서? 못하겠더라고
요 그래도 몸관리에는 항상 신경쓰고 몸무게체크하며 지
내고그랬어요 여자들 자기만족있잖아요 키는 비공개지만
47키로 정도를 계속유지했고 45키로까지 빠지기도하고
그랬어요. 학교시선도있고하니까 꾸미는거에대한관심은
자연스레 없어지고 취업이랑 공부에만 전념했어요 제가
고3 9월에 취업했으니 2년9개월정도요 그러다보니 학교
친구들도 자연스레 안꾸미고 묵묵히 자기할일잘하는 조용
한애들을 친구로 두게되더군요. 근데이제취업하고 하니까
한동안 꿈을잃어서 정말20살은 방황만하며지냈어요 3년
간의 꿈꿔오던 직장생활과 현실의 괴리감도 그렇고 꿈이
없어졌다는것도그렇고 그렇게 자기관리안하고 57키로까
지 살이뒤룩뒤룩...진짜 정말 거식증까지걸렸었어요 왕창
먹고토하고 두달정도그렇게지냈는데 살은전혀안빠지고
그래도 해보겠다고 한달동안하루도안빠지고 줄넘기 천개
씩하고그랬어요. 근데이제 서서히 본연의 저를 찾아가는
것같아요 지금은 53키로정도나가요 딱4키로만더빼고싶
은데 그건너무어렵네요. 이제 일에익숙해지면서 아~난원
래이랬었어 맞아 난 수첩에 이렇게 매일매일할일을 기록
하던아이였어~맞아 난 이걸좋아했었어 하면서 이제 꾸미
는것도 다시관심을갖게되고 그래요. 근데 고등학교 친구
들을 만나면 혼란스러워요. 친구들이 싫다거나 나쁜긘절
때 아닙니다. 진짜정말로요. 왜혼란스럽냐면 제가 꾸미는
걸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절 그렇게생각하지않잖아요 공부
열심히하고 착실하고 멋부리는데 관심없는..? 여자들끼리
면 쇼핑, 다이어트, 막이런수다떨고싶고 머리했다 어디가
이쁘냐 이런수다떨며 지내고싶은데 아 진짜 저혼자멋부리
기도민망해서 괜히 털털한척한다고나할까요? 또 음식도
저는조절해서먹는데 남들이 왜안먹냐,많이먹어라, 친구들
이먹으면 나도먹어야할것같아서 진짜 배찢어지도록 억지
로먹고 재미도없고 친구들뿐만아니라 직장생활할때도
저는 남들 눈치를많이 보는것같아요. 배부르면안먹고
꾸미고싶으면 꾸미고 하면 되는걸 그쉬운것을 왜 남들
눈치보고 난 애들한테이런 이미지니까 갑자기변하면
나도왠지민망하고 친구들 눈치보이기도하고.
..너무주저리주저리했는데 제 마인드변화가 시급한같아
요.ㅠㅜ 어떻게 해야할까요..중학교때가 가장행복하고 저
다웠던것같아요...
모르겠어요 정말 진짜내가뭔지...그리고 제가지금무슨말을한건지도요ㅎㅎㅎ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ㅜ 그냥 저는 제문제점과 어떻게 주변눈치안보고나답게살수있을지 조언과 해결책을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