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집에서
낙지를 포장해서 여자친구집에가서 먹으려하고
낙지집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주문을하러 들어갔고
여자친구는 출입문 에서 기다렸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집에가서 포장해가서 먹으면
여자친구가 설거지도 해야하고 쓰레기도 생길것이고
귀찮을수 있으니
출입문에 서있던 여자친구한테
들어가자 그냥 여기서 먹고 가자 라고 말하니
여자친구가 정색을하면서
왜? 왜 여기서 먹고가는데
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너 귀찮고 설거지해야하잖아..라고
나는 단지 여자친구를 생각해서 그런건데
밥먹는 내내
자기 의견은 듣지도 않고
집에가서 먹기로 해놓고 제혼자 여기서 먹고 가는것에 대해
결정한것에 대해서 기분나쁜표정을 짓고 또 기분 나쁜 행동을 하고
밥먹다 밥상머리에서 밥하나 먹는것때문에 이게 뭐하고 있는건지
전 그냥 단지 여친을 위해서 그런건데...
저도 여자친구 한테 가서 여기서 그냥 먹고 갈래?? 라고 말을 했어야 한것도 있지만
너무 섭섭하네요...
제가 그정도로 잘못한건가요?
그렇다고 그거가지고 정색하고 똥씹은 표정 을 짓고 밥먹을 필요까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