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오랜만에 확인했다가 깜짝놀랐네요..
제의견에 동의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반대해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
증명해보란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인터넷 상에서 누가 올리기 좋아합니까?
자연미인이라고 인정받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솔직히 거울 보면, 길다니다 보면 자기 수준 대충 어느 정돈지 알잖아요
성형수술 누가 하지 말랍니까?
성형 수술 해서 이뻐질수 있으면 하세요 안말려요
네이트 판 무슨 열폭으로 가득찬 ;;
조금만 나보다 이쁜걸 못참는거 같네요 ...
물론 저도 여자인 지라 질투심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열등감과 질투심에 찌들어서 괜히 애꿏은 자연인사람들까지
같은 성괴취급 받는거 싫다는 이말입니다.
자기보다 조금만 잘나도 어떻게는 까내리려고 하고;;
그리고 평소에 제가 꼬투리 잡힐 일을 하니까 그렇게 주변사람들이 행동한다고들 하시는데..
저 솔직히 여중 여고 나와서 남자들이랑 별로 볼 기회도 없었구요..
그래서 처음 대학생활할때 조금 부담스런 부분이 많았습니다.
남자랑 제대로 눈마주치는 거 자체가 제겐 초등학생생활떄 밖에 없었거든요
그걸 보고도 어떤애들은 어머어머 저것봐라 순진한척 하는거 어머어머,..이러고
그리고 또 앞에선 저랑 엄청 친한척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무슨 소개팅 같은것도 맨날 같이 나가자 그러고
뭐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면서
뒤에선 그러고 호박씨 까고..
솔직히 이게 배부른소리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쁘게 태어나면 진짜 주변에서 가만히 안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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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정말 기가 막히네요
아니 못생겨서 열등감 때문에 그래요?
왜 그래요 진짜 ;;와 진짜
지금 너무 흥분한 상태라 말이 험하게 나와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요..
저는 솔직히 성형한 사람들 갖고 뭐라 안합니다.
이뻐지고 싶은 욕구는 모든 여자들의 바람이니까요.
지돈주고 지가 하겠다는데 제가 뭔 오지랖으로 막나요 ..
솔직히 중학교 때부터 쌍수하는 애들이 많았고,
대학교 와서도 가슴수술 양악 하는 애들 보고 정말 그래도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몸에 칼을 대는 거 자체가 무서웠거든요.
제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감사하게도 저 나름대로외모에 자신있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 분유cf도 찍어보고 캐스팅도 많이 당해봤거든요..
잠깐 모델활동도 했었구요
중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카페를 가나 학교를 가나 정말 사방에서 미친년들이 날뜁니다 진짜;;
아니 지들이 성형해서 나만큼 이뻐질수 있음 해보던가
정말 별볼일 없을 것 처럼 생긴 년들이 뒤에서 어딜 했네 저길했네
정말 말들이 많습니다.
하 정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학교도 최대한 수수하게
정말 스킨에 썬크림만 바르고 나가서 수업을 들어도,
남자애들이랑 말을 섞기만 해도 뒤에서 쑥덕쑥더
다 뜯어고친년이 꼬리친다면서 정말…
전 한군데도 안해봤거든요.. 시술이라고 해봤자 중고등학생때
여드름 치료한게 전부입니다.
가슴이 작긴 하지만 저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가지면서 살구 있구요..
정말 다 뜯어고친사람들은 자연인인척 다 숨기면서 다니고;;
정작 자연인들은..정말..
그렇게 성형한 사람들 때문에 자연인들까지 성괴취급받아야 하나요;;..
정말 조금만 이쁘장해도 뒤에서 쑥덕쑥덕 정말 진짜
저 같은 분들 어디 없나요.. ㅠㅠ
김하은 보고 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