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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따금한 충고들을께요

바뀔까 |2014.01.18 23:07
조회 3,566 |추천 2

안녕하세요 너무나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결혼한지 어언5년 그런데 전 이사람을 사랑한적이 없습니다
이사람의 돈을 사랑했죠...속물인 저는 지금남편이 사업한다는 이유하나로
사귀기로 맘먹었거든요...그래서 사랑도 하지않은채 후다닥 결혼도 했구요
가슴속에 제가 좋아하는사람을 마음에 품고요 ㅠㅠ
어린나이에 현재 저의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은 이른 결혼이라는 부담감에
헤어지자하고 방황하고 3년후에 지금남편을 만났죠
가난에 지긋지긋한 저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곘구나 생각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
정말 사랑없는 결혼은 행복하지가 않네요
남편성격 맞추기가 힘들어 결혼초기엔 죽고싶단생각에 시도도 몇번 해보구요
이혼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아직까지 남편의시녀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앞서 돈많다고 결혼헀다고 했는데 재벌처럼 많은거 아니고 그냥 먹고 살정도이구요
그런데 이번에 저의 첫사랑을 우연히 만나서 인사만 하고 뒤돌아섰는데 아직도 가슴이 저리네요
맘 다시 다잡아야지 하는데 아직도 가슴도 아프고 눈물도 나고 맘이 잡혀지질 않네요
그사람은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채 말이죠...헤어진지 어언 9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제마음속엔
그사람이 차지하고잇네요 한번도 잊어보지 못한사람....
작년가을에 우연히 카톡 연락이 되서 저보고 결혼했냐 물어본 그사람 햇다하니 미안하다면 연락
두번다시 안한다니 제가 잡고싶은 마음에 편한오빠동생으로 지낼수 없냐 물으니
지금남편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단호히 거절하네요 전 정말 그 연락에 세상을 다 가진거마냥
행복해했는데.........제가 생각해도 제가 정말 미친년인거 같아요 정신못차리고 이렇게
다른사람을 마음에 품고 이렇게 살아가고잇다는게...
추천수2
반대수16
베플ㅋㅋ|2014.01.19 18:36
돈에팔려간주제에 비련의여주인공인척좀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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