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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이핫 |2014.01.18 23:20
조회 444 |추천 0
여자친구 있으니깐 음슴체는 쓰지않겠습니다.

전 올해 19살되는 외모는 22살처럼보인다는 남정네입니다. 뭐 외모는 꿀리지않게 종종 학교에서 같은학년애들중 제일잘생겼다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지랄..)
그리고 70일정도 되는 동갑인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누나들만 만나다가 같은학교에 처음으로 동갑친구가 호감가기시작해서 먼저연락해서 오랜 썸을타다가 사귀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제껏 만낫던 누나들과 다르게 무뚝뚝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킨십같은걸 좋아하지 않는 친구라서 이제껏 두번안아봤습니다 제가 억지로 안듯이 말이죠..

전 좋으면 그자리에서 그순간 표현을 다 하는인간입니다. 부끄러워서 표현못할때도 하려고 하는편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표현을한게 저 10번할때 어쩌다 한번하는 무뚝뚝하고 부끄럼이많은 (저 혼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거지만) 그런 친구입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힘든건 종종 그랬지만 이렇게 매일힘든건 한달정도 된것같습니다.
제가 춤을추는 인간이라서 제 무대를 보고 나면 애칭이달라지고 좀 다가와주긴하지만 그것도 하루면 달라집니다. 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춤추는 저를 좋아한다라는 느낌을 받을때부터 였습니다 이런 느낌을받은게

만나서 데이트할때 항상 폰만봅니다 전 눈마주치고 그것이 대화라는걸 알고있는저는 어느순간부터 얼굴을봐달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것도 잠시 만나면 저보다 핸드폰을 보는일이 많져

여자친구의 친구랑 셋이서 이야기할땐 저한테는 등을돌리거나 저를 쳐다보지않죠 오히려 그친구가 저한테 말을거는 편입니다.

이렇게 지내다가 전 그래도 나라도 계속 표현하면 여자친구도 바뀌겠지라는 생각에 이제껏 했지만 여자친구는바뀐게없더라구요
전하루에도 진심을다해 보고싶다라는말을 자주합니다.
그럴때 연애해보신분들은 아시겠죠 '나두~' 이말에는 진심을 느끼지못한다라는거 뭐 제가 보고싶다라고 말하기전까진 보고싶다라는말을 한달동안 못들어본것같네요.

전 표현받는걸 좋아하고 표현하는걸 좋아합니다.
내여자친구가 사랑받지못한다는 느낌을 받지않게 잘할려고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러질않네요.

솔직히 매일 자기전까지 너무 힘듭니다

그래 내가 여자친구한테 맞추자 그냥 그러려니 생각할려고 해도 그러다가 제가 여자친구포기하고 마음이떠날까봐 힘듭니다. 전 힘들어도 점점 좋아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답답해서 글써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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