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보기만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랑 제 남자친구는 1년동안 알고지내다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됐어요.
그런데 다른 여자랑 술마시는걸 허락해주는 편인데 몰래마시더 걸리고 제 친구의 집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의 잘못은 인정을 안하고 정말 술만 마시고 각자 다른데서 잤다고 화를 내길래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잘못한거안다며 다시 연락이와서 받아줬습니다ㅠㅠ
그렇게 별 문제없이 사귀다가 연락문제로 싸웠습니다.
맨날 얘기도 안하고 먼저 자버리고...결국 제가 그냥 다음부터 그러지말아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별일도 없고 평소와 같았는데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하길래 너무 열받기도하고 괘씸해서 이유도 묻지않고 그냥 알았다고 했죠
그렇게 반년정도 흐르고...다시 연락이 와서 자기가 다른여자를 만나봤는데 너만한 애가 없다 내가 그동안 몰라서 미안했다 이번엔 진짜 잘해줄자신있다며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하더라고요....하....
많이 좋아해서 못잊었습니다...많이 울었고 그냥 잊으려고 꾹꾹 참아왔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못해서 다시 받아줬는데 또 연락문제가 생겼네요
답도 한시간아니면 40분 간격으로 느리게오고 제가 카톡을 보냈는데 그걸 답장안하고 페이스북을 하고 잤네요
그거 거지고 제가 열받아서 톡온거 보고씹었는데 전화한통안오고 보고씹은거 이후로 연락한통없었네요
그 다음날 뭐라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동안만 연락하지말자길래 그다음날 연락이 와서 한다는말이....ㅋㅋㅋㅋ
페이스북은 습관적으로 한거다 배터리없어서 답장못한거다 연락할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데 내가 너랑 톡하면서
ㅇㅇ,ㄴㄴ 이거만 보낼순없지않냐 그거라도 자주연락해주는걸 원하면 그렇게해주겠다해서 그냥 됐다고했어요...
이거 어떡해야돼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