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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제사 얼마나 지내세요?

쩡하 |2014.01.19 01:14
조회 1,48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26처자입니다

2~3년이면 결혼할것 할거같은데 문득 갑자기 고민이되어 글을올려요~
폰으로 글을써서 보기힘드셔도 꼭읽어보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남자친구도 곧 결혼적령기이고 저도 28쯤에는 결혼을하고싶어서요..

데이트하면 10시쯤되면 꼭집에서 빨리집에안들어오냐
이런 톡이나 전화가많이와서 짜증이날지경이여서

확 빨리결혼하고싶다는 생각도 해봣는데요

결혼을하더라도 항상 다 좋을순없잖아요..

문득 남자친구네 제사 생각이나더라구요

설추석+4번 총 일년에6번 제사잇다하던데 오빠가 장남이고 장손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안엔 딱히종교도없고 큰집도아니라서 제사 는 안지내고 큰집도 멀어서 잘안가요..

여튼 오늘 남자친구랑 데이트후 잠들기전 통화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제사땜에 걱정된다하니까

갑자기 니가 그런생각 가지고잇음 나랑 결혼못한다고
그러는거예요

엄청딱딱하게말하는데

본인은 저 만나면서 사내연애고 본인 나이도 있는만큼 엄청 신중햇다하는데

물론저도 마찬가지죠
그냥 저는 "오빠가 옆에서 도와줄께 걱정하지마"이렇게말해줄지 알앗는데 막상 넌 왜힘든것만생각하냐고 나랑결혼못하겟네?

하는데 너무 서운합니다..
전날회식자리에선 저희아빠이야기하면서 장인어른~해삿더니

니랑결혼못하겟네? 우리결혼할지안할지 모르자나?

이런말들으니 더욱더 서운하고 좀 그렇네요..

제가이런고민하는것 조차도 그사람이좋아서 결혼하고싶으닌까 이런고민하는건데 결혼할생각없으면 이런고민조차 않햇겠죠..

그냥 내가 많이도와줄께 걱정마 라고 이야기햇음
속상하지도않고 싸우지도 않앗을텐데
우울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제사는 얼마나지내고

이런 고민해보신분 없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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