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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지면 꼭 죽어야 하나요?? 저희 형을 살려주세요... 원양어선에 3항사로 일하던 형이 실종되었습니다.

류성현 |2014.01.19 18:31
조회 173,271 |추천 6,591

너무 억울합니다.

너무 이상합니다. 저흰 힘이 없습니다. 회사가 원망스럽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라교역이라는 회사를 믿고 형이 배를타러 나갔는데, 실종되는순간 선원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책임은 선장이 지고 모든 권한은 회사가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섬전체를 수색했다고 했으나 아주 일부분밖에 수색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발생시간이나 사고경황이나 회사측의 모든 말이 앞뒤 맞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현지에 다녀온 결과 회사 측의 말은 진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정황이 없어서 다 쓸수가 없네요.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주소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79883028766491&set=a.579885015432959.1073741826.100002343987858&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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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을 살려주세요.


류상현의 동생 류성현입니다.

여러분 참치통조림 다들 아실겁니다.
저희형은 원양어선에 참치를 잡으로 갔습니다
참치계열사 동원,사조,신라 빅3계열사가 있는데 신라교역이란 회사에서 승선했습니다.

저희 형은 신라교역에 소속되어있는 3항사 입니다....
12월 31일 키리바시 내 타라와섬 항구내에서 저희 형과 다른 3항사 한명이 보트를 타고 이동중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1월 3일 항구내에서 다른 3항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신라교역은 1월 4일 발견지점 주변에서 집중 수색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트나 형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라교역에서는 고기잡이를 위하여 수색을 중단하고 1월5일 오전9시에 본선이 출항했습니다.
사실상 이 시점에 수색이 중단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진행된 수색과정을 확인하고싶어서 가족이 타라와에 갈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직원 한명을 대동해 다녀온 결과 수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신라교역과 다른 회사 선장님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수색은 일부분에만 국한되어있었고,
실종된 지점이나 섬의 구조, 조류로 인해 내항에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현지의 선장님들과 신라교역의 주장으로도 내항에 있을 확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차량이나 도보로 이동할 수 없는 수십개의 유인도와 무인도가 형성되 있는 산호섬의 특성상 보트와 형이 어떤 섬에 정박했다고해도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인도나 유인도로 떠밀려 갔을 확률이 높다고 했으면서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차례도 수색한적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섬을 수색해본 결과 현지인들은 영어도 통하지 않고, 통신망도 구축되어있지않는, 로밍조차안되는 그런 나라였습니다.
저희는 어제 귀국해서 신라교역에 사람이 갈 수 없는 유인도와 무인도에 수색을 요구했으나 회사 규정상 수색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신라교역은 섬에 있으면 자기가알아서 언젠가는 연락오겠지, 수색접자고 하고있습니다.
신라교역은 사고시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거쳐서 그때그때상황에 맞추어 말을 계속 바꾸어 오고 있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의 형사님과 일선에 계시는 선장님께서도 보트가 발견되지 않았으니 생존률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법에도없는 법적 72시간 수색해줬으니 회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너무 착해서 하루 더 수색해 줬고 가족들도 갔다왔으니 미련갖지말고 포기하랍니다.
심지어 오늘 신라교역은 말을바꿔 내항에 있을 확률이 없고, 무조건 외항으로 빠졋다면서 회사 방침에 의해 수색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신라교역은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거짓만 늘어놓으며 수색도 하지 않은채 사건을 종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라교역에서 말하는 사고발생시각이나 사고경위 모든 부분에서 하나도 맞는게 없습니다.
저희 형은 꿈을 펼치기 위하여 신라교역에 취업한지 1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망망대해에서 실종이될지라도 수색하는판국에
항내에서 수색을 안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최소한 처음부터 가족이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던 지역의 수색이 단 한번도 진행되지 않았는데 왜 수색을 안한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갈수록 생존 확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우리형을 찾을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이슈가 될수 있도록 각 언론사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눈물로 호소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8706

서명 부탁 드립니다..

 

http://v.knn.co.kr/watch.php?v=HQQJEV5A

KNN 기사입니다. 공정한 기사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6,591
반대수19
베플민수정|2014.01.19 21:31
엄마입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못하는 인터넷 회원가입이란걸 하고 들어왔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들이 꼭 살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회사랑 싸우느라 기진맥진 상태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도움이라도 받으려면 추천이란게 필요하답니다 추천좀 꼭 좀해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눔물이 앞을가려 글도 잘안보이지고 횡설수설로 들리시겠지만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애들 아버지는 물론이고 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작은 아들도 쓰러질까 걱정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오늘 신라교역에 갓는데 글을 올른 저의 작은 다들이 부모가 보는 앞에서 신라교역 직원들 5명 에게 둘려 싸이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갑지기 애를 둘러 싸더니 때리는 장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 어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는지 .. 큰아들도 아직 찾지 못한 상황에 작은 아들마저 어찌 될뻔 했습니다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도 이런일을 저지르는데 안보이는 곳이면 어떠할지.. 가슴이 답답하고 어디 하소연 할길도 없네요 힘 없는 자의 설움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신라교역이란 회사는 인터넷에 까지 돈을 쓴건지 빽을 쓴건지 순위에서 순식간에 내려버리게 하는 아주 힘있는 회사인가 봅니다 노조를 찾아갓는데 이곳도 힘이 전혀 없더군요 전 어디에 이 억울하고 의문투성이인 일들을 알려야만 하나요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알고 살았었는데...나라에서 좀 도움을 주실수는 없는건지..회사말만 믿지 마시고..제발 좀 도와주세요 실종 된 날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수색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단 한번도 수색해주지 않은 지역의 수색을 해 볼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추천 많이 해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정말 힘도 없고 초라하기만 두 아이의 엄마가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베플NJ|2014.01.19 21:58
실종된 친구의 친구입니다 이때까지 친구의 연락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수사가 여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꼭 살아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믿을꺼고요 여러분, 많이 추천 눌러주셔서 친구를 도와주십시요
베플류성현|2014.01.20 09:06
저희 형은 선원이 실종 되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수색 해 주는줄 알고 배를 탔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회사 방침에 따라 72시간 수색해줬으니 포기해라 라는 말을 하는 등 무책임한 행동을 보여주네요. 72시간 수색한다는 말도안되는 내용을 선원한테는 언질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방금 8시 50분경 회사와 통화를 했는데 보상금 줄테니까 사건을 접으라고 말합니다. 대표이사나 지사장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수산부 팀장이라는사람만 전면에 나서서 보상금 줄테니 사건을 빨리 접자니요?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립니까 수색못한구역이 70%이상인 현 시점에서 수색을 접자는게 무슨 말도안되는 헛소립니까
베플배배배배배|2014.01.20 15:49
뉴스에 제보해서 신라교역 욕좀먹으라그래요 ㅅ팔 인터넷 제보 KBS뉴스제보: http://news.kbs.co.kr/currentEvents/reportWrite.do?CATEGORY_REPORT_GROUP=NC008 MBC뉴스제보:http://imnews.imbc.com/netizen/jebo/index.html SBS뉴스제보:http://news.sbs.co.kr/jebo/news_jebo_list.jsp YTN뉴스제보:http://www.ytn.co.kr/yreport/yreport_write_main.php 전화 KBS뉴스제보:02-781-4444~6/1234 MBC뉴스제보:02-784-4000 SBS뉴스제보:02-2113-6000 뉴스에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ㅠㅠ!!추천누르고갈게요
베플민수정|2014.01.20 23:59
애들 엄마입니다 운영자분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올린 글 왜 뒤로 빼버리신거죠? 신라교역하고 무슨 사이신가요? 그러다 벌 받을실겁니다...도와주셔야 하실 입장이실텐데 넘 하신거 아닌지요? 저 거짓말 한적 없답니다..본 걸 말하는건데 이건 뭐 정말 알수가 없네요 엄마입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못하는 인터넷 회원가입이란걸 하고 들어왔습니다 우리가족은 아들이 꼭 살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회사랑 싸우느라 기진맥진 상태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도움이라도 받으려면 추천이란게 필요하답니다 추천좀 꼭 좀해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눔물이 앞을가려 글도 잘안보이지고 횡설수설로 들리시겠지만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애들 아버지는 물론이고 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작은 아들도 쓰러질까 걱정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오늘 신라교역에 갓는데 글을 올른 저의 작은 다들이 부모가 보는 앞에서 신라교역 직원들 5명 에게 둘려 싸이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갑지기 애를 둘러 싸더니 때리는 장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 어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는지 .. 큰아들도 아직 찾지 못한 상황에 작은 아들마저 어찌 될뻔 했습니다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도 이런일을 저지르는데 안보이는 곳이면 어떠할지.. 가슴이 답답하고 어디 하소연 할길도 없네요 힘 없는 자의 설움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신라교역이란 회사는 인터넷에 까지 돈을 쓴건지 빽을 쓴건지 순위에서 순식간에 내려버리게 하는 아주 힘있는 회사인가 봅니다 노조를 찾아갓는데 이곳도 힘이 전혀 없더군요 전 어디에 이 억울하고 의문투성이인 일들을 알려야만 하나요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알고 살았었는데...나라에서 좀 도움을 주실수는 없는건지..회사말만 믿지 마시고..제발 좀 도와주세요 실종 된 날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수색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단 한번도 수색해주지 않은 지역의 수색을 해 볼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추천 많이 해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정말 힘도 없고 초라하기만 두 아이의 엄마가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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