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f_freeboard7&mode=view&no=375431
위 링크글에 대해 반박하겠습니다
보트가 전복됬다구요? 직접 전복시키셨나요? 직접 목격하셨나요?
보트는 분명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기상악화도 회사측의 주장일뿐 아직 명백한 근거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측도 기상 악화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구요, 기상악화가 있었다고해도 보트가 전복됬다는건 회사 측의 주장일 뿐입니다.
분명 스피드보트 특성상 모터고장이 자주 일어난다고 들었습니다. 그 짧은 해상상에서 최대속력으로 달릴 수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보트가 뒤집어질 확률은 적다, 모터고장일 가능성이 훨씬더 높다, 그렇다면 보트는 전복되지 않았을 수 있다. 분명 그렇게 들었고 회사측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결론나지도 않은 부분을 가지고 막 쓰지 마시죠.
1. 음주 상태에서 이탈했다니요? 보고서는 읽어보시고 그런 글을 쓰신겁니까? 당시 본선을 이탈한 사람은 선장, 기관장, 갑판장 입니다. 사고대책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표이사 대리라고 우리앞에 나타난 신라교역 임직원도 직접 인정한 내용으로 저희 형은 술을 마신적 없습니다.
2. 직원이 직접 수색 내역을 확인시켜 주셨다고요? 가족은 타라와에 가기 전 까지만해도 최소한 1월5일까지의 수색내역은 믿고있었습니다. 그 가족과 같이간 동행직원과 함께 내용을 확인한 결과 수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1월 4일까지 수색했다는 4일동안 수색했다는 내용은 제가 쓴 글에도 적혀있는데 상황왜곡이라니요? 현지 마린가드에도 없는 1월1일수사는 어떻게 입증하시려고 그런말을 하십니까?
3,4,5일차의 수색 내용에 대한 차이도 말씀 드려야 할까요?
보고서의 의문점도 말씀드려야 할까요?
3. 키리바시에는 마땅한 해양경찰이 없습니다. 마린가드(포트컨트롤)라고 존재는 하지만 항만청과 해양경찰일을 같이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cpp라는 현지대리점이 있긴하지만 한국 일에 별다른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 담당이라고 하는 20대 여직원 한명이 있을 뿐입니다. 출근시간도 고무줄입니다. 신라교역 측은 그런 한국담당 20대 여직원의 보고만 받고 가족에게 전달한 것 뿐이였다는 내용 현지에서 잘 확인했습니다.
또한 키리바시와 그 주변 국가 영사관, 타선박에 협조 요청을 하셨다고 했는데, 신라교역말고 다른 빅3 계열사인 동원,사조측에 간단한 요청뿐이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거도 제시해야 합니까? 회사측에서도 가지고 있을텐데요. 저와 같이간 동행직원께 직접 받아보시죠.
또한 사조에 어떤 선장님과 운반선 선장님께서는 한국인 선원이 실종됬다는 소식을 공용 무전채널을 통해서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수색에 나서셨을뿐 신라교역과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혀 주셨습니다.
또한 키리바시와 그 주변국(피지 영사관), cpp, 현지 해경(마린가드), 타선박에 대한 요청은 해양경찰에서 이루어진것이지 회사에서는 기껏해봐야 cpp와 피지영사관에 통보한 것이 전부였구요.
회사직원이 100명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회사라서 언론에 힘을 쓸 수 없다구요?
언론에 힘을 쓸 수준이 안되는 회사 회장님께서는 자기 모교라고 동국대학교에 23억이나 기부하셨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sla.co.kr/ 신라교역 본사 주소인데요, 신라교역 자본금이 얼마인지는 알고 그런 말을 하신건가요? 본인이 근무하고 계신 회사 규모가 어떤지는 파악하고 글을 좀 써주세요.
직원이 100명밖에안되서 제가 맞은 사건을 직원 모두가 다 알수밖에 없다구요?
부산지사 직원이 30명 전후라 들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저희가 머물고 있던 부산지사 2층 대기실에서 근무하시나요?
저를 둘러싼 5명 이름이라도 거론해야 합니까?
정확히 기억하는 한가지는 가장 먼저 저를 밀친사람은 다섯명 중 한명인 수산부 모 직원 이였습니다. 분명 그자리에서도 제가 그 사람한테 말했습니다. 당사자는 정확히 기억하겠죠. 저와 타라와에 동행했던 직원보다 같은팀소속에 한직급 높으신 분이니까 직접 알아보세요. 분명 저는 그사람에게 사무실 앞에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이 가장 먼저 쳐놓고서는 왜 발뺌하느냐 라고.
지사장 얼굴 한번 보겠다고 부산지사 2층 수산부 사무실을 한바퀴 돌기도 했고요, 정말 부산지사에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모르셨을리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본사 직원이신데 모르시고 계셨다면 본사에 정확한 상황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다는 반증이겠지요. 정말 떳떳하다면 실명 밝히시고 대응해주십시요.
해양법상 72시간 구조라니 총무부장이라는사람이 그렇게 언급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근거를 가져오지 못했잖습니까. 해양경찰에서는 회사에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한거라고 말하는데 아직도 그런 말을 하십니까?
저희 측은 해양법이나 구조법을 못찾아봤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요?
지금 글을 올리신분 회사 소속 맞으십니까? 제가 기자님 만난다고 회사앞 커피숍에 나왔을때 임직원3분과 함께 있던 유니폼 입은 여러명의 여성분중 한분 아니십니까?
처음에는 사원 면접보고있는줄 알았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이상하더라구요 회사에 정장입고 근무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데 왜 면접은 유니폼을 갖춰입고 면접을 봤을까 라고
이 부분은 저의 심증일 뿐이겠지요.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있으면서 그런식으로 상황을 왜곡시키려 하지 마십시요.
인터넷상 다 쓰지 못한 내용은 훨씬 많습니다.
당신네들 회사에서 잘못알고있던 수색시간, 사고경위 조사한 것 전부 가족이였습니다.
실종된 저희형,지금은 사망하신 3항사분 양측의 가족이 힘을 합쳐 조사한 내용이란 말입니다. 지금 밝혀진 사고경위중 회사에서 조사한내용이 많을지 가족이 조사한 내용이 많을지 생각해보시지요?
회사에서 조사한 내용보다 가족이 직접 발로뛰어 알아낸 내용이 더 많으니 웃기지 않습니까?
정확한 상황도 모르시면서 가족이 쓴 글에 반박이랍시고 하셨더군요.
고용된 사람인지 진짜 회사 직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회사 직원이라면 2층 수산부나 선박팀인가 하는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 맞으십니까? 가족들 상황을 그렇게 잘 아신다면 가족들 있다고 구경하고 지나가시던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저와 몇번 대화해봤던 그 사원이십니까? 모든 소문이 다 돌 회사라면 가족들이 몇번이나 회사에 찾아갔고 몇번이나 충돌이 있었고 몇시까지 회사측에 수색해달라고 요구했는지 수색 보고서가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 다 아시겠네요? 그런 내용은 왜 안적으셨는지요.
제가 인터넷에 모든 내용을 유포할 수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인터넷의 글 특성상 구구절절 길게 적으면 많은 분들이 안읽어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상황을 적을 순 없겠지요.
상황이 왜곡되서 전달되고 있다구요?
그게 아니지, 왜곡되서 전달되고 있는게 아니라 너희 신라교역측에서 한 모든 거짓말들, 수색을 중단하기 위해서 쓰는 수들이 아주 일부분만 공개됬을 뿐이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땐 너희가 수색을 못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 그렇지 않아요? 우리 형이 돌아오면 안되는 무언가가 있는가봐요? 제가 지금 쓰는 이 글로써 공개한 내용도 상황의 일부분일 뿐이지 않나요? 회사측에서도 잘 알고 계실텐데요?
그런 어줍잖은 반박 다시는 하지 말아주십시요.
저는 저희 형의 입장에 대해서만 얘기를 했을 뿐이지요.
다른 3항사분의 내용은 제가 가족이 아니니까 상세하게 설명할 권리가 없으니까요.
저희 형의 일만으로도 당신들이 한 거짓말들은 아직 무수히 많습니다.
정말 글쓴이분이 떳떳하시다면 실명 공개해주세요.
만약 부산지사 2층 근무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당신은 상황파악도 제대로 안되는 입장이면서 모든걸 알고 있는 양 글을 쓴 파렴치한일 뿐입니다.
회사 이미지 실추되는게 싫으시다면 회사에서 그런 행동을 안하면 됩니다.
터트릴 내용은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지만 이쯤에서 참아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십시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8706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v.knn.co.kr/watch.php?v=HQQJEV5A
KNN 기사입니다. 공정한 기사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