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이살린목숨 어떻게쓸까 고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어제도밤새방황하다
아침에 길을지나다보니 헌혈하는곳이있더군요 (병원같은..)
제가워낙피를싫어하는지라 맨날도망다니던 헌혈차도..거부감없이 들어갔습니다..
헌혈할려고하니 ..안색이너무않좋다고 여자보다얼굴이희냐고..걱정하시더라구요
몸무게도저체중인거같다고 .. 하지말라고그러셨는데 제가 좀고집을부려서..
괜찮타고.. 오바하면서 그랬더니 해주더라구요 솔직히하고 너무어지러웠지만..
초코파이랑 쥬스를주더군요 .. 너무맛있었습니다 군대에서.
유격훈련후 먹던초코파이보다 더맞있었던거같아요..1개더달라고해서 3개나얻어먹구..
이리저리 일할때를둘러봤습니다 .노가다현장도 절보니 바로 "않된다"고하고..
배달직도 왠지모르지만 다거절당했어요.. 사실아직몸이많이아파서 힘든일할자신은
없지만 어차피 한번죽었다고생각하는몸.. 아끼고싶지않은데 써주는데가없더군요..
5시쯤에 1시간에500원짜리 PC방에왔습니다 인터넷으로일도좀보고.거주할때도 좀찾아
볼려구요 수중에 가진것하나도없고 전화기도끊겨있으니 ..알아봐도 참답답하더군요..
인터넷을보던중...어제 네이버에서나온글 신장기증자75프로가..여성이라고하더군요
그글을보다가 그냥..저도 너무힘들때 "조건부이식이라고.." 불법적인걸 할려고했던게
생각나더군요.. 그렇게까지해서 했던게 후회도돼고 2시정도쯤 아직몸이않좋아서 될지
몰라도 신장을기증할려고합니다 이렇게 괴롭게해서도다시살아나니..
누구하나돕고싶습니다 혹이나 인터넷을보시는분 특히 네이트온을보시는분들..
중이면더좋겠지만 기증도아무한테나하는건아니라고하니.. 병원에서결정해주겠죠..
누구하나 다시일어날수있게도와줬으면좋겠지만.. 그건 지금저한테는 사치겠죠..
그래도 어제.오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