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사귄지 세달 조금 안됬습니다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여자친구가 저를 2013년1월부터 좋아하기 시작햇고 저랑은 11월부터 사귀엇습니다 저에게 고백하는모습이 너무 멋져서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게 시작을하다가 사귀면서 점점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없어선 안될존재가 되어있더군요
가끔 몇번 싸우기도하고...
근데 얘 아버지가 저랑 사귀는걸 반대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좋아서 사귀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만난날 이상하게 어두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기전에 왜그러냐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무슨일있냐고 몇번씩 물어보며 답답한마음에 화를 버럭 냈습니다
그전부터 저보고 욱하는거 고치라고했었는데...
그리고는 인사도없이 저는 와버렸지요 그리고는 전화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따뜻한 목소리로 왜 미안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끊자고하길래 끊고 카카오톡으로 조심히들어가라고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햇습니다 그리고는 두시간뒤...
도착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러고는 할말이 있다며 얘기를 꺼내고는 헤어지자더군요 이유는 아빠가 주는스트레스가 너무힘들다 그리고 이제 매일 그 스트레스를 이길자신이 없다 난 이제 내일에만 전념하고싶다라고 햇어요
우리 그만하자..
사실 오늘 만나서 말할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말 할 자신도 없었고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아빠 이기면서까지 오빠 만날 자신도없고 용기도없어
그리고 이제 내 일에만 전념하고싶어
우리 헤어지자 미안해
라구요..
거기서 저는 진심이냐고 다시생각할마음은 없냐고 세번 물어보고는 그래서 오늘 그랫냐고 그랫고 하소연을했습니다 그리고는 잘가라고하고 거기까지가 좋앗던건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게 너 한사람인생 망쳤다는 생각으로 가슴속에 못박아놓고살아라
다시는 나 마주칠생각하지말고 그땐 인간쓰레기 망나니가 되어있을테니까 라구요...
저는 나를잊지말아달라 다음번에 봤을땐 나 망가져있을거다 슬퍼해달라는 뜻으로 말한거였습니다
그 뒤에온 답장은
오빠 막말 잘한다
오빠 혼자 쇼한거 없어
오빠 혼자 좋아서 개처럼 날뛴것도 아니고
오빠가 나 사랑해준만큼 나도 사랑했어 진심이야
오빠가 돈도없고 성격도 거지같고 머리도 못쓰는 놈이라서 헤어지는줄알아?
혼자 착각하지마
나도 힘들었어 아빠가 너무 닥달하니까 근데 오빤 혼자 맘대로 판단하고 맘대로 해석하고 저렇게 막말하고 그러면 .. 난..?
나는 뭐 맘편한줄알아?
그래 사람인생 망쳤다는생각 갖고 평생 가슴속에 못박아놓고살게 명심할게
그리고 오빠 눈에 지나칠일 없게 살게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어
라고 왔습니다 그 뒤에 저는 너무나도 슬퍼서 잡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찌질해보일정도로... 근데 돌아오지않겟더라구요 저 말이 너무충격이라고
오빠랑 다시 시작하면 언제또 저런 막말들을꺼 뻔한데
또 듣기싫어
나도 오빠없으면 안돼 근데 저건아닌것같아 무서워 또 저런말 들을까봐
오빠 나 오빠말이 귀에 하나도 안들어와 오빠가 했던 막말들밖에 안들어와 너무충격먹어서
그만할래 오빠 그만하자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변명아닌 변명을 했죠..저렇게말한건 다른뜻이엇다고....
그랫더니 답장이
아니 오빤 저말을 할려고했던거야 잊지말라고 하려고했다고? 그런거였으면 아예 저런말을 하지말았어야지
어차피 오빠도 헤어지려고 맘먹고 저런말들 한거잖아
나 그렇게밖에 생각안들어
제발 그만하자 오빠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침까지 기다리겟다고 생각해보고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잡을수는없을까요?
참고로 말하자면 여자친구의 언니,남동생,어머니 다 아는사이이고
언니는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제가 힘내라고 위로도많이 해줬었습니다 그리고 언니한테는 여자친구한테 실수했다고 위로해달라는 문자도보내 놨었구요 그 문자보냈을때는 제가 막말한 문자보내고 바로 보냈습니다
언니한테 보낸 메세지내용은
누나 죄송한데요 누나도 힘드실텐데 갑자기 이런부탁드려서 죄송한데 저 부탁하나만 해도될까요
오늘 ○○이가 저때문에 많이 힘들거예요 내일 출근하시겟지만 진짜 죄송한데 ○○이 옆에좀 있어주세요 제가 오늘 ○○이한테 실수를 햇어요 그래서그런데... ○○이도 누나힘들때위로해줬으니까.. 누나도 ○○이 옆에 있어주면 안될까요 부탁드릴게요
라고 보냈습니다 동생한테도 이런식으로 보내놨구요
너무 힘듭니다 다시잡고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게 바로 오늘...어제라고해야되나 7시간 전에있던일입니다
분명 만나기전날 이제 애정표현도 많이 해줄거라고 얘기했고
만나서 카페에서도 우리 다음달에어디놀러갈까? 그런얘기도했구요 근데 저런말을햇다는건 제가 화를내서 그랫던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