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동료가 오늘 겪은 일입니다. 억울해서 어찌 할바를 몰라하네요. 공유와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오늘 낮 인천 서구 서경백화점 인근에서 1시 35분경 인천콜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길이였습니다.
저는 보리밥을 포장해서 택시에 탔고 택시기사가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보리밥을 포장해 그런것 같다고 말하니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계속 곰팡이 냄새가 나네 쓰레기 냄새가 나네 하며 혼자 중얼 거리시더라구요.
기사님 입장에서는 음식냄새가 안좋을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카드가 결제가 안된다고 혼자 또 중얼 거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카드를 달라 말하고 현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스름돈을 받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택시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나서 길을 건너는데 택시 기사님이 유턴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차를 멈추시더니 차문을 내리고 욕설을 퍼붇기 시작했습니다.
"야이 시발년아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냐 " 라며 계속 욕을 하시기에 무서운 마음이 들어 차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근처까지가서 뭐라고 하셨나며 말하니 또 욕을 하기 시작하작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차 번호만 확인하고 급히 도로사이로 들어왔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택시회사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택시 회사에 전화했습니다.
이런일이 있다라고 상황 설명을 하니 기사는 전혀 욕을 한적이 없다고 하였다며 카드기가 안된건데 그걸 가지고 손님이 기분 나빠하는 것 같아 자기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고 말을 했다는 겁니다.
제가 그 기사님의 영업정지를 바라거나 그 회사의 손해가 가게 할 생각도 아니였고 순간 기사님이 욱해 욕을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욕을 한적이 없다고 잡아 떼는 그 택시 기사님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택시 화사에 욕한 부분이 있을 테니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라 요청을 했고 회사측에서는 알겠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두세시간 뒤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셨나 여줘보니 블랙박스 내용을 확인도 안해보시고 저보고 오히려 말을 다르게 하고 있다 하시기에 그럼 블랙박스 영상분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보고싶으면 경찰 영장을 와라 라며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그 회사 직원의 잘못을 사소히 생각하며 사과는 커녕 큰소리치는 인천 서구 석남동 경X운수 회사측과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며 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택시 기사님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행정적 처분 형사적 처벌을 받아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해주세요.
택시회사는 인천 석남동에 위치한 경X운수 이며
차 번호는 인천 31바 18XX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