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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헌팅한 남자..날 사기친 우라질놈..

헌팅쪽박 |2008.08.28 15:46
조회 2,313 |추천 0

 

20살 무렵 술집에서 2살많은 남자에게 헌팅을 당했어요.

어린나이라 번호도 주고받고 줄곧 잘 연락하며 지냈어요.

만나서 커피숍도 가고,,

그리고 한 한달이 넘었을까..

빼빼로 데이 때 제 친구랑 자기 친구랑 같이 놀자는거에요.

그래서 친구 하나를 데리고 갔어요.

뭐 이쁘진 않은 친구지만,,

나름 귀엽다고 생각한 친구였거든요.

몸매도 좋고요.

그렇게 넷이 만나서 한 술집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술을 시키고 한 30분이 흘렀나??

세상에 술집에 우리 둘만 두고 홀라당 도망간거 있죠 -_-

휴대폰도 안받고 -_-..우라질 놈들...

절 헌팅한 놈은 뭔생각이였을까요 -_-...

우라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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