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착한일했다
사람을 구한것이다
알바를 하고 있었다 손님들이 다빠져나가고 한가한 12시쯤이였다
앉아서 게임 하고 있는데 이모님이 밖에 술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걷고 있다고 말했다
보니깐 진짜 비틀비틀 염병을 하고 있었다
그때가지만 해두 진짜 술이 취해서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이 도로 한가운데에
픽 하고 쓰러졌다 ㅡㅡ
난 빨리 뛰어나가
아저씨 ㅡㅡ 여기서 자면 죽어요 죽어 하면서 뺨을 툭툭치며
아저씨를 깨워서 이르켜 새웠다
GS 편의점 에서 술마시면 놀고 있던 외국인들이
"체어" 이러면서 의자를 가져 가라 했다
난 너무 고마워서 되지도 않는 영어를 쓰며
쌩유 쌩유 진짜 쌩유 유 굿보이 라고 말하면서 고맙다구 말했다
이르켜 새워 깨운후 의자에 안혔다
그런데 갑자기 왼쪽 배를 잡고 심하게 아파 했다
손을 치워보니... 피가 나고 있었다
칼이나 유리에 찔린거 같았다
나는 깜짝 놀래서 사장님께 119를 불러 달랬다
근데 그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다 ㅡㅡ
밖에서 그사람을 찾는데 갑자기 다시 멀리서 걸어 오고 있었다
그러더니 또 삿보르 앞에서 픽쓰러시는것이였다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길가던 사람들은 무관심 했다
처다보고 그냥 지나 치는것있였다
그자리에 계속 그렇게 있었다면 아마 과다출혈 아니면 차에 치어 죽었을 것이다
시발 한국사람들은 이래서 안된다
사람이 길바닥에 쓰러져있는데 본척 만척 그냥 그나쳐 간다
시발놈들이 한국 사람이라는게 이럴때 정말 챙피하다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인들도 걱정하면 자기가 앉아있던 의자를 건내주었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면서도 이딴식으로 처 나오면 어쩌란거야
동방예의지국 이란말 다 개소리다
씹새끼들 조상들 욕먹이는거다
제발 한국 사람들아 자기일 아니더라도 제발 한번쯤은 관심을 좀
가져라 그사람 진짜 그대로 쫌만 더 있었어도 뒤졌다
난 급히 다시 삿보르 앞으로 뛰어갔다
아까보다 피가 더 나고 있었고 그남잔 아프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일단 모이세로 뛰어가서 물수건 2장을 가져와 지혈을 했다
그리고 119에 전화를 했다 119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라구했다
112에 전화를 걸었다
한국경찰.. 전화를 안받았다 10분 동안 계속 했는데 받지 않았다
말로는 민중의 지팡이 .. 개소리 조카 짓거리는거다
시발놈들아 진정 필요 할때 안나타나면 무슨 소용이냐
우리 아버지 세금 내서 니들 월급 주는데
나 솔직히 아깝다 내가 내는거 아닌데도 조카 아깝다 십새들아
맨날 순찰돈다치고 편의점에 차세워노코 커피나 빨고 있고
MB가 대통령 되서 나라가 망하더니 경찰새끼들 대가리도 썩어 가는건가 보다 부끄럽다 시바람들아
119를 부르고 지혈을 시키면서
아저씨 정신안차리고 있으면 죽어
죽기 시르면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계속 말을 걸었다
그제서야 무슨 구경이라도 났다는듯이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무슨 사람 디지고 있는게 구경거리냐
이새끼들은 진짜 사람새끼들이 아닌거 같다
호루라기들 지들이 그아저씨처럼 쓰러져서 아파하고 있을때
사람들이 아무관심없이 지나갔으면 욕을 바가지로 했을거다
병신새끼들 조카 쫄끼잇는새끼들
10분 정도 지나니 구급차가 왔다
보호자 같이 가자구 했는데 ;
아르바이트 중이라 못갔다
이번일로 한국 사람들 인간성이 어느정도 인지 느꼈고
항상 GS에서 술만 퍼 먹고 백수처럼 노는줄만 알았던 외국인들이
착한 사람들이였단걸 새삼 느꼈다
반성 합시다 시바 한국사람들
내손으로 사람을 구했다는게 한편으론 쫌 자랑스러웠다
착한일 했으니
싸이월드 주소 올립니다 ㅜㅜ
들려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