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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연재] untitled.html Episode.1

도도마님 |2014.01.22 17:54
조회 3,959 |추천 3
공포베스트에서 연재중인 공포소설입니다.



평범한 나날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브라우저를 접속한다.

그렇게 웹서핑을 하며 어느때와 다름없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있을때.....

html링크를 클릭해버림과 동시의 내인생은 달라졌다.....

 

Untited.html ep1

 

 

bA3oh9M.jpg

이 괴상한 블로그는 뭐야? 아니 사이트인가??? 이상한데...?????

겉으로보기에는 네이버블로그처럼 보였지만 html상에서는 untitled이라는 주소로 되어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이끌려 여러 링크를 돌아다녀봤다.

그러다 나는 봐서는 안될것을 보고야말았다.

untitled

나는 링크를 클릭했다.

"너는 마땅한 직없도이 부모님 등꼴이나 빼먹는 사회의 쓸모없는 쓰래기다.. 너가 너자신을 포기해버렸다. 도망치지마라."

나는 콧웃음을 치며 뭐야 악마의글인가? 하고 혼자 바보처럼 낄낄대며 웃었다.

그러고 글을 내려보았다.

너는 쓰레기다. 쓰레기가 되고싶지않나? 내가 하는말이 장난으로들리나?

여기서 한가지 선택권을주겠다.

입장한다 나간다

나는 그 중2병환자가 쓴 글의 호기심에 못이겨 입장한다를 클릭해버렸다.

사건은 지금부터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그녀석의 타깃이 되어버렸다.

너는 돌아갈수없는 길을 와버렸다. 후회하지말고 도망가지마라. 부딛쳐라.

그러자 알수없는 잔인한 사진과 무서운 글들이 나오기시작했다.

너도 이들처럼 되고싶나? 허무하게살며 하는일도없이 집안에서 부모님 등꼴이나 빼먹는 해충처럼 사는놈들은 이처럼 다 죽어야한다. 사회에 나쁜놈들은 다 죽어야한다.

사진을보니 토막난 시체가 보였다. 아무런 모자이크 없이 사람의 토막난시체를 보고 너무놀라 그만 그 망할사이트를 꺼버렸다....

그러자 스타크래프트2 일러스트가 보여야할 바탕화면에는.............

 

 

 

 

 

 

 

5BElU99.jpg

바탕화면이 언제 이렇게되었지???!!!!!!!!

잠시후 알수없는 채팅창하나가 떴다...

채팅상대는 역시 " 님"

그러고는 나에게 말을걸어왔다.

도망치지마라. 쓰레기로 살것인가. 아니면 죽을것인가.

너의 컴퓨터는 이미 내가 원격제어를 하고있지. 왜 무섭나? 도망치고싶나?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대화를 걸었다..

"너.. 나에게 원하는게 뭐지..? 내가 어떻게 하면되는거지?"

그러자 그녀석에게 돌아온 답변...

"죽어"

나는 다시 되물었다..

"내가 왜 죽어야하는거야.. 내가 어떻게하면되는거지??"

그녀석이 대답했다.

"너같은 사회의 아무쓸모도없는녀석은 죽어야해. 나는 지금도 너의 컴퓨터를 원격조종하면서 너가 현재있는 집주소 그리고 너의이름 너의 모든정보가 지금 나에게 들어오고있지. 안그래 민석군??"

이녀석은 내이름을 알고있었다..... 컴퓨터를 강제종료하고싶었지만 그렇게하면 이녀석이 날 어떻게할지 모른다.. 나는 별수없이 내자신을 버리고 정중한자세로 물었다.

"잘못했어.. 한번의 기회를줘.. 나도 이제 이런생활 안하고 남들처럼 열심히 일해서 부모님 호강도 시켜드리고 부지런히 살..

"그렇게 살고싶나? 그러면 내가 시험을 하나 주지. 내일 10시 XX번 OO도로 2번길 파츄리공업단지 내부 103번 사물함에 들어있는 가방을 찾아라. 비밀번호는 너의 메일주소로 보냈다."

나는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네이버메일을 접속했다.

메일함을보니 한통의 메일이 와있었다.

보낸사람 : untitled

6284. AM 10:00

"기분나쁘게 빨간글씨로 써서보내냐;;;

아무튼 내일 일찍일어나서 가방을 찾아야하니 오늘은 일찍 자두자."

나는 컴퓨터를 종료하고 휴대폰에 알람을 맞추고 잠자리에 들었다.

cL6FivS.jpg

오늘하루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나는 눈을 감고 잠을청했다.





출처 : [연재]untitled.html ep1 - 공포[공포베스트]
http://gongbe.com/?mid=board&category=176827&d0cument_srl=171587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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