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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린나이에 가버린 제전여자친구 억울합니다.

ㅇㅇ |2014.01.22 18:40
조회 460 |추천 5

글솜씨가 부족한점 이해해주시고 길더라도 꼭읽어주세요.

때는 2013년 여름 헤어진지 얼마안된 제 전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러웠던여자친구라 헤어지고나서도 못잊었습니다. 지금도 못잊고있구요

여름에 제전여자친구가 친구두명과 바다를 놀러갔습니다.

가서 술을먹었는지 헌팅을 했나봐요 헌팅을당한 상대는 30살

11살이나 차이나는 그아저씨들과 놀다보니 물론 30살이니 차도있었겟죠

그남자들과 결국차를타게됫대요 술을 먹은상태로

차두대가 있었는데

한차에 남자2 여자2 타고 뒷차에 남자1 여자1 이렇게 타고 돌아다녔나봐요

제전여자친구는 남자2 여자2 인 차에 타고있었고

술을먹은상태로 남자가 운전을 하다가 장난을쳣대요 흔히말하는 와리가리? 그걸하면 서장난을치다가 차가전복됫습니다.

몇바퀴굴렀는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아팠을까 그조그만한애가 얼마나무서웠을까

그렇게 남자2여자2 타고있던차는 그대로 차 반이 찌그러졋고 제전여자친구와 그친구한명은 그자리에서 즉사했답니다.

 

근데 그남자새끼들

운전한새끼는 갈비뼈만다치고 남자 1명은 정상으로 차에서 기어나와 갈비뼈만다친 지친구만 빼내고 도망갔답니다.

그때 제전여자친구와 그친구를 도와줬더라면 그래도 적어도 죽지는않았겟죠

호흡기라도 달고있는 모습보면서 간호해주고싶고

그래도 살아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좋았을텐데

 

새벽에 전화를받았습니다.

죽었다고

전 제친구들이 저랑전여자친구랑 헤어진줄알고 장난치는줄알았습니다 장난하지말라고 안믿었습니다.

근데 결국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본건 그 30살 남자 세명

왜왔는지 정말 한명한명다죽이고싶었습니다.

와서 울더군요 죄송하다고

 

전 장례식장에서도 믿기지않았습니다.

실감이안났어요 아직도 지나가다가 어 안녕 이래줄것만같고

 

영정사진이 제가 프로필사진으로 해놨던게 영정사진으로되있더군요

그제서야 실감이났습니다.

여자친구가좋아했던 알로에음료수 따라주고 울면서 나왔습니다.

아직도 잠을설치고 꿈에라도 나와줬으면좋겠는데

꿈에도잘안나옵니다

 

그남자새끼들

알고보니 무면허,음주운전이더군요 30살먹고 무면허에 음주운전에

물어보니 살인방조죄도 적용될수있다는데

 

너무억울합니다.

살인방조죄는 적용이안된다네요

무면허,음주운전만 처벌받고 나머진 안받는데요

내불쌍한 여자친구 죽어가는거봐가면서 지친구만 빼고 도망간 그새끼들

남자새끼들 다죽이고 저도 확죽어버리고싶은심정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19살 어린나이에 가버린 불쌍한 내여자친구 나지금도 왜너생각만하면눈물이나올까 좀만더참지

너가좋아하던 술도 이젠 술집가서 자랑스럽게먹을수있는데 왜벌써가버렷냐 보고싶다

진짜너무보고싶다 힘들다 너비오는거 좋아했잖아 난싫어했었는데 근데 요즘비만보면 집앞에서 비보면서 멍때리고 너생각한다

사랑했었고 지금도 사랑해 너이후로 연애같은거 못하겠더라 지금까지도그랬고 앞으로도쭉 내가 연애할수있을지모르겠다

잘지내 내일보러갈게 못지켜줘서 미안해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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