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미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두번째글을 씁니다~~~
이어지는판을 어떻게 쓰는지 모름ㅠㅠ
여튼,
까미는 잘지내고있어요ㅎ
막걸리 냉장고 위에서 애교도 피우고
창밖구경도 한답니다ㅎ
누가보면 집에서만 키우던 고양이인즐 알겠어요ㅋㅋ
울기만하고 보이질 않아서 술박스 있는데를 가봤더니
쓰레받이 에서 저러고있네요..왕귀요미..♥♥
물과밥은 바닥에 두면 몇입먹고 말아버리길래
혹시나 하고 들어주니 잘먹습니다..
정말 숨안쉬고 먹어요....
엄마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예전에는 두시간정도 놀다가 갔는데
요즘은 저렇게 숙면을취하십니다
그리고 쭉 잡니다...
이게참 걱정이에요..
가게가 끝나면 집에가야하는데...
박스집에서 나오질 않아요ㅠㅠ
가게에 두고 가자니
까미가 스트레스받고 놀랄까봐..
어제는 안돼겠다싶어 집에 데려가려했더니
역시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박스채 안고 가게 밖에 나온순간 탈출해서
도망가더라구요ㅜ
집에가서 얼마나 미안하고 안쓰러웠는지....
지금도 박스집에서 자고있는데...
어떡해야할까요?
가게에두고가도 될까요?
그럼 화장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래저래 고민입니다ㅜ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