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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신동 성은 성민 자매

힘내라! |2008.08.28 17:44
조회 67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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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함께 하기에 행복한 오늘입니다”


또래 친구들이라면 사탕 하나에 싸움을 벌일 나이지만 맘씨 고운 언니 성은과 꿈 많은 동생 성민은 항상 서로를 챙기기에 바쁘다.

일용직으로 일하며 힘든 살림을 꾸려나가지만 두 자매의 부모는 자녀들이 꿈꾸는 핸드볼 선수로의 길에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그림 그리기가 좋고 컴퓨터 게임도 즐겁지만 성은이와 성민이는 누가 물어도 “핸드볼을 가장 좋아한다”고 대답한다.

어른이 돼 훌륭한 선수가 되면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굳은 믿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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