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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진짜 니가 읽게 될 수도 있을까?
만약 정말 신기하게도 니가 이걸 보게된다면 내가 너한테 쓰는 글이란 걸 한눈에 알아봐줬으면 좋겠다.
그냥 한번 묻고싶었어
잘지내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내 생각 하긴하는지.

넌 나에대해 항상 다 안다는듯이 말했지만
넌 여전히.. 아직도 나 잘 몰라. 지금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도 넌 전혀 모르고있을테니까..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또 안겨있고싶고 아직도 그대로야 난. 너랑 그렇게 끝내고 정말 미련하게도 괜찮은 사람 만나도 너랑 몇 있지도 않던 추억만 되새기고 있더라 내가.
한번쯤 보고싶은데 우리가 그냥 아무렇지않게 연락할 수 있을까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여전히|2014.01.24 04:14
여전히 너도날모르는구나 나도너와같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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