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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키다리아저씨 |2014.01.24 00:28
조회 1,128 |추천 1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 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 길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0 입니다...(2013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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