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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할아버지한테 쪼인트를 맞았어요....ㅠㅠ

곧군바리 |2008.08.28 20:24
조회 598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무쟈게 즐겨보는

20살  곧 군대갈 대학생 입니다...ㅋ

눈으로만보다가 이렇게 직접 글쓰는건 처음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해주시고 잼게 봐주세요

 

 

 

저를포함 친구 7명이서 가평에 놀러갔다가

집으로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들은 운좋게 모두 자리에앉을수있었습니다...

근데 한친구 전날과음으로 속이안좋아서

자리앉긴앉았는데 다리쫌 내밀고 앉았습니다..

딴친구들은 보통 다리꼬아서 앉았죠..

그런데 갑자기 연세가 60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가오셔서  (약주를쫌하신듯..)

제친구들 세명한테 쪼인트를 까면서

똑바로 앉았냐고 막 말을 하는겁니다........

x노무xx ......

저와친구들은 어이없어서 그냥 듣기만했습니다...

근데 계속 막 말을 하시는겁니다...

제친구한명이참다못해서...

왜 때리고 욕하냐고 말을한겁니다.....

그러더니 할아버지께서 더욱 막말을하시는겁니다...

x노무xx 너는 애미 애비도 없냐면서....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그말을 듣고 친구가 빡쳐서

왜 부모님 욕하냐고 하면서

더욱 말싸움을 심해졌습니다.....

그러자 옆에 앉아보고있던 친구가(얘도쪼인트맞음)

말리는겁니다.....

친구한테 그만하라고 하고...

할아버지한테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하지만 말싸움하는 친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옆에있던 또다른친구(얘도쪼인트맞음)가 합동해서

할아버지한테.... 왜 때렸냐고..

저희가 뭘 잘못했다고 이러면서....말을하는겁니다.

그러자 갑자기 할아버지가 일어나서

친구들을 또 때리려고하는겁니다....

다행이 친구가 말려서 더이상의 폭력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잠해지고....

할아버지가 무슨역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역에서 내리면서....

저희한테 마지막으로 하는말

바바이......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는 지켜보기만했지만

암튼 연세가높으신할아버지께....

대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의자에 똑바로 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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