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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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굳이 따라오겠다는 지연을 데리고 나석이 있는 병원 장례식장으로 갔다
나석은 지연도 알만큼 사업가이자 조폭이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이득이라도 될까 해서 지연은 따라나섰던 거였다..
그곳에는 흑곰의 부하였고 민석을 함정으로 몰아넣었던
광석이도 있었다..
"형님 오셨습니까?? 저번엔 저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다 지난 일이니.. 상관하지 않네.. 잘 지냈나.."
인사를 하고는 민석의 옆에 지연을 유심히 쳐다보는 광석이 였다..
민석은 그런 광석이 단지 진하와 닮기도 하고 요즘 tv에도 종종 나와 쳐다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광석은 이상하리 만큼 지연을 눈여겨 보고 있었고
그런 지연은 광석을 보자 흠짓 놀라 밖으로 나와버렸다
그런 지연을 광석은 따라 갔다..
"최..미..자 ??"
"누.. 구 신지.. 전 최미자가 아니에요.."
"무슨.. 최미자 맞구만...성형하면 못알아 볼까봐~"
"왜이러세요..."
"뭐야~ 우리의 뜨거운 밤은 모두 잊어버린거야....."
5년전..... 지연이 17살때 최미자 라불리던 시절의 이야기 이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에 엄마는 장애우 였다..
그런 집이 지긋지긋해 가출을 하였고 그때 22살이던 광석을 만났다..
지연은 어린나이에 술집에서 일을하였고 광석은 그런 지연의 기둥서방 이였다
둘은 동거를 했지만 광석의 지나친 성욕과 손찌검에 지연은 집을 나와
민석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들어갔고 그때가 20살때의 일이다
"오빠.. 부탁이야~ 제발 날 아는체 하지 말아줘..."
"너 그런거 잘하잖아.. 무조건 몸으로 떼우기..."
"c8 좀 살아보겠다는데... 정말 이럴꺼야..."
"따라와~~"
광석이 지연을 데리고 간곳은 아무도 올것 같지 않은 화장실,,,
지연을 그곳으로 데리고가 지연의 고개를 변기 쪽으로 숙이게 했다
그리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한번 치더니 자신의 성난 그것으로 마구마구 해댔다.....
지연은 주먹을 꽉쥐며...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난 최미자가 아니야... 난 지연이야...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가 될꺼야...
난 집안이 어려워 대학교 학비를 벌기위해 사장님 가게에 처음갔던 거야....
절대 17살에 가출해 저 짐승같은 놈하고 같이산.. 최미자가 아니야... 절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그런 사람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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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가 장례식장으로 들어갔을땐 민우 민수 형제도 와있었다....
얼마만에 보는것인가....
"오빠들....."
"진하야..."
민우 민수를 보자 진하는 오빠들의 품에 폭 안긴다....
"진하 아빠를 만났어,,"
"아빠를??~"
"새엄마가 교수님인걸 왜 이야기 하지 않은거야..."
"나도 몰랐어...."
"우리 학교 교수님이던걸...."
"우와~~"
"곧 한국으로 오실꺼야....몰랐지!!"
"정말??~"
"2년정도 머물다 가신다고 하더라... 여동생도 귀엽던걸...."
"너무 보고싶다.... 오빠들은 미국 언제 들어가??"
"내일~ "
"아~ 너무 아쉬워~~"
"우리 진하 많이 컸다... 사장님 돌아가셔서 울고불고 난리치면
어떻게 달래줄까 걱정했는데....."
민우와 민수는 그런 진하가 대견하고 기특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때 갈치도 보인다... 진하와 인사를 하고 민우와 민수를 부른다
그곳엔 민석도 보인다...
민석이 보이자 진하는 고개를 돌려버린다
again 12 end
again 1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