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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깃집알바가 숯불로 구멍낸 패딩 변상문제

ㅋㅋㅋ |2014.01.25 00:34
조회 5,299 |추천 13

남겨주신 댓글 잘 읽어 봤습니다.

 

고깃집 사장님 뜬금없이 전화해서는 보험처리하지말고 10만원 줄테니 수선해서 입으랍니다.

 

이거 보험처리할때 자기부담금 10만원내는거 그냥 10만원줄테니 먹고 떨어지란소리하고있어서

 

내가 왜 새옷 그렇게 해서 입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 옷은 경매로 팔아야하니 가져가야한다며 가져갔고 사장은 자꾸 돈깍을 생각만합니다

 

잘못한건 저쪽인데 저런일 아니면 전화오는것도 없고 애타는것도 저만 애타나 봅니다.

 

자기할말 다하면 바쁘다고 끊고 전화도 안옵니다.

 

무조건 한번이라도 입으면 중고니 내할도리는 다 한것이라는 식이며 이거 오래끌어도 좋을거 없어서 그냥 그대로 받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보험사직원에게도 얼마삭감되냐고 물으면 통장사본만 보내달라고 말돌리고 금액도 알려주지않고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명절전인데 썩 기분이 좋지않네요..ㅠ

 

무튼 다들 고깃집가면 조심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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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처음 글남겨봅니다. 서툴지만 바로 본론으로 갑니다.

 

1월1일에 와이프에게 아디다스패딩을 선물받았습니다.

 

선물받은거라 가격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른패딩과 좀 번갈아입으며 일을 다녔고(사무직입니다)...실제로 입은 기간은 보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일은 1월21일 회식이있어 고깃집에갔고 바닥에 앉는 곳이 아닌 사각 식탁 두개를 붙여 의자에 앉는 자리였습니다.

 

패딩을 의자에 걸어두고 있었는데 알바생이 숯불을 넣으려고 오더군요. 의자를 넣어주고 비켜주었고 알바가 지나가다가 패딩을 긁었습니다.

 

녹아내려 털이 나오더군요. 알바는 자기가 변상한다고 하고 옆에 알바는 당황하길래 회식자리에서 큰소리 내기싫어서 연락처 주고받고 일단 앉았습니다.

 

회식이 끊나고 집에가서 매장가격을 알아보니 35만9천원이더군요.

 

10시쯤  알바생한테 전화가 와서 나는 옷 와이프한테 선물받은거고 산지 한달도 안되었다.

 

와이프 모르게 그냥 똑같은거 매장가서 사입겠다고 했고 다음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사장님이 아셧다고 사장님이 처리해주신다길래 찾아갔습니다.

 

들어가니 통화중이였고 문열자마자 들린소린 "그럼 가격도 얼마 안깍이겠네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분 확 상했지만 일단 얘기를 하는데

 

실손보험들어논게 있고 그걸로 처리하겠다 영수증있으면 달라고 하더군요.

 

알바생이 뭔돈이 있나 싶어 사실대로 말하고 와이프에게 영수증 받아주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 사실대로 말하니 왜 그날 그자리에서 돈안받고 질질끄냐고 욕먹고 영수증 갓다줬습니다. 이날이 22일입니다. 영수증 가격은 23만원정도로 백화점사이트에서 구매를 했더라고요.

 

오늘 25일에 보험사 직원이 연락을 하였고 만났는데 이미 한번 뜯은 제품이라 감가상각 할것이라고 합니다. 대물사고라 어쩔수 없답니다. 부당하게 생각한다면 사장님하고 말해서 감가상각되는 금액을 합의해서 받으랍니다.

 

사장에게 전화해서 감가상각되는 부분을 달라고하니 적반하장입니다.

 

차하고 비교할건 안되지만 차도사고나면 렌트해주고 다 하는데 전 제옷 산지 한달도안되서

 

피해입고 입지도 못하고 작년에 삿던 패딩 하나로 입고다닌다고 하니까 그걸 왜 그렇게 비교하냐

 

내가 그런건 모르겠고 바쁘니까 찾아와서 얘기하던지 하랍니다. 아주 몰상식한 사람 취급합니다.

 

돈도 더 달라고 한것도 아닙니다. 영수증 금액만 마춰서 달라고 했는데도 저럽니다.

 

잘못은 저쪽이 했는데 제가 찾아가서 하소연도 해야되고 집에서 갠히 다투고 화가납니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억울하네요.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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