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리플좀달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저는 용산에 사는 27살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는 원불교 근처에서 태어날때 부터 27년을 살았습니다.
좁은 골목길 끝에 살면서 유일한 낙은 멀리까지 보이는 전망이였습니다.
올해 원불교가 신축을 하게 되어 우리집 앞으로 10층을 지어 옆과 뒤는
부대가 있어 유일하게 멀리 볼수 있던 앞전망이 없어졌습니다.
신축은 많은 교인들이 쉴수 있도록 많은 방을 두어 높게 지어진 것입니다.
원불교가 많은 교인들을 위해서 신경쓴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거라 그것 좋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반대로 피해보는 적은 사람들은 생각 좀 해보셧는지요.
많은 소음과 진동으로 집에 큰피해는 없지만 건강하신 어머니 심장이 약하신편이라
화를 내시면 다음날에는 꼭 아프셧는데 원불교 공사로 인해 몸져누워계시다가
정신병원에 2달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원불교에서 병원비 준다고 여기에 대해
더이상얘기하지말라고 하지요. 장애인이신 아버지를 생각하고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해야하니 각서에 큰 다른 내용은 없었으므로 병원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면회도 안시켜주고 과일을 깍아서 병원안으로 집어넣던 자식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공사만 진행중인 원불교, 퇴원하시고 집에서 생활하시는 어머니,
병원비줬으니 이젠 됬다고 말하는 원불교, 아무힘도 못쓰는 우리 가족, 원불교는
아직도 공사를 강행중이라 저녁12시까지도 공사소음을 내고 있네요.
저희는 이후 많은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뺏어간 건강과 전망보다 훨씬 적은
넓어진 골목의 나무를 심는다기에 시멘트길로 깔아달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원불교는 자기땅이라며 왜 해줘야 하는데 집앞 1~2m도 안되는 거리
어마어마하게 위로 올라가서 앞을 다막아놓고 심각한 독방을 만들어 놓고
교인들을 위한 쉼터를 지은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과연 신은 존재 하는 것일까요? 그들을 위한 신은 존재하는데
왜 우리가족을 위한 신은 없는 것일까요! 여러분들 신에 대한 모독이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문을 열고 나올때 마다 보이는 원불교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많은걸 잃어 간다고 느낀다면 어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