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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곰신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25곰신 |2014.01.26 00:33
조회 783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올해 25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1년 4개월 정도를 사귀고 작년10월에 입대하였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곰신이 되어본적이 없었습니다..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했구요
몇일전에 남자친구가 전화로 과자가 떨어졌다고 먹고싶다는 이야기에 제 휴일날 인터넷에서 뭘 좋아
하는지 검색해서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5만원정도 과자,커피등등 사서 보냈습니다.
마침 그날에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길래, 택배보냈다 자기가 먹고싶은걸로 몇개사서 보냈다라고했더니
뭐 보냈냐고 하길래 과자 이런거 넣어보냈다 이랬더니 끝이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 이럤더니 사진은 안보냈냐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돈이 부족에서 인화를 못했다고 했더니
눈물난다 눈물겨워 뭐 혼잣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좀 당황스러웠구요
뭐 그후 대화는 평범한대화하다가 끝이났고 2틀뒤 또 전화가 왔었어요 
택배 받는다구 이따가.. 누나는 과자 뭐뭐뭐 보냈고 커피도 큰박스 보냈대 이것저것 많이보냈는데
자기는 뭐보냈어? 이러더라구요 ......그 순간 제 택배가 참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남친 누나랑 저랑 페북친구여서 누나가 뭐보냈는지 저도 사실 알고있었거든요?
그사진보고 괜히보냈나 후회하고있었는데.. 남친말을 들으니깐 더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누나택배랑 제택배 동시에 도착했나봐요.. 같이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워낙 손재주가없어서 꾸미거나 그런게없는데 언니는 참 잘꾸미시구 그래서..
너무 비교되고 열등감 가지게되네요 이럼 안되지만... 속상해서 글 올려봐요..
주저리주저리 거린거같아 죄송합니다.. 답답해서요 지금 내가 잘하고있는 짓인가도 하고..ㅠㅠ
밤늦은 시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한 마음 조금 풀렸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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