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전지현의 출연만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하게 만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어느 덧 반바퀴를 돌았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천송이의 패션이 아닐까 한다. 천송이가 입고나온 야상이 이슈가 되고 품절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천송이가 하고 나온 메이크업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전지현이 해서일까? 아니면 천송이라는 캐릭터가 해서일까?
난 천송이의 이런 모습들을 남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대로 적어볼까 한다. 남자와 여자의 시각은 다르며 여자들 중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옷을 잘 입기도 하기 때문이다.
'별에서 온 천송이'
남자들 입장에선 전지현이 별에서 온 여신같다.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가능할 뿐 아니라 그 옷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이유는 단연 몸매와 자신감 있는 모습이 아닐까?
몸매가 되더라도 그 옷을 입은 자신감이 없으면 안된다.
지금 보이는 옷은 천송이의 시크함이 잘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패셔너블한 이유는 패턴에서 있지 않을까? 패턴이 옷의 심플함과 모던한 느낌을 더욱 주고 있다.
'근데 왜 아랫배가 나온 것 같지?'
'러블리한 화이트코트'
화이트컬러 코트는 러블리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날씨의 선택도 중요한 것 같다. 비오거나 흐린 날의 화이트코트는 오히려 눅눅해보이고 좋지 않게 느껴진다. 특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힘겹다. 혹시나 뭐 묻지 않을까? 더러워지지 않을까? 등 많은 걱정이 있다. 하지만 맑은 날 햇볕아래 화이트코트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은 매우 매력적이다. 여신이 내려 앉아 있는 느낌을 준다.
남자친구는 달려가서 안고 싶어질 것이다.
'시크 가득한 블랙 드레스'
블랙 드레스는 시크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는 입기 힘들지 모른다. 남자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의상이다. 블랙드레스를 입고 나온 여자친구를 보면 난 뭘 입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자켓을 하나 거친다면 오히려 얘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입고 남자친구 앞에 서면 남자 친구는 당신의 시크함에 묘한 매력을 느낄 것이다.
시크한 여자일수록 남자들이 더욱 가지고 싶어 한다.
'귀요미 셀카'
왜 이사진을 넣었는가?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여자친구들을 만나다보면 카페에 들어가든 음식점을 가든 셀카를 찍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좋아하는 남자도 있지만 아니꼽게 생각하는 남자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이꼽게 생각하는 남자의 이유는 바로 자신과 같이 안찍어 줘서일수도...
대부분의 남자들인 자신과 같이 찍길 원하고 있다. 그래서 같이 찍자고 하면 거절하는 척 하면서도 같이 찍는 것이다. 지금 당장 당신의 셀카를 찍을 때 남자에게도 권해보길...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거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뻐 보이는 장면'
한 껏 차려입은 모습도 좋지만 일상적인 맨투맨티에 트레이닝 혹은 간편한 바지를 입고 있는 여자에게 더욱 끌릴때가 있다. 어쩌면 이런 모습도 아름다울까? 라는 생각에서다. 또한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는데 그 모습에서 예뻐보이는 것이다. 특히 앞에 보이는 박스 맨투맨 티가 너무 매력적이다. 패턴이 혼잡할 수 있지만 정돈되어 보인다. 거기에 헤어밴드는 원래 남자들이 진짜 싫어하는 아이템 중 하나지만 천송이가 달고 있으니 므흣해 진다.
'당신은 천송이가 아니다'
흰 블라우스는 좋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된 블라우스는 남자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아이템이다. 목도리 도마뱀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목이 다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여자친구가 입고 나오면 당장 벗으라고 하고 싶지만 자랑하고 있는 여자친구를 보면 말이 다시 들어간다. 진짜 별로다. 특히 지금의 모습은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모습 베스트 5에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같은 블라우스를 입을때 한번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잠깐! 유세미를 보자'
매력적이다. 유인나의 좋아하는 남성들이 매우 많다. 단연 몸매와 얼굴 둘다 되기 때문이다. 글래머스한 몸매에 나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앳된 얼굴은 '이쁘다'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흰 목폴라티는 매력적이며 거기에 남색 재킷은 더욱 어려보이게 만들고 있다. 난 여기서 눈에 띈 것은 바로 치마다. 절개로 이루어진 치마는 아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더해주는 듯 하다. 유인나, 유세미의 패션도 남자들이 매력적으로 많이 느끼고 있다.
'자전거와 스카프'
자전거는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요즘은 자전거를 잘타는 여자가 잘 못타는 여자들보다 인기가 많다. 운동을 같이 즐기고 싶어 하는 남자들이 더욱 많고 운동 잘하는 여자들이 더욱 매력적이다. 눈길이 한번 더 가기도 한다.
또하나는 바로 스카프다. 스카프는 여자들을 더욱 여성스럽게 만드는 것이고 때론 못난이로 만드는 것 같다. 자신에게 맞는 스카프가 중요하다. 춤다고 둘둘 말고 나오지는 않길 바란다. 스카프는 추위가 아닌 패션을 위한 아이템이다.
'흰셔츠의 무늬'
흰셔츠는 남자들이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하지만 무늬가 있는 셔츠의 경우 잘 못 입으면 초등학생 같이 보이기도 하고 유아틱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남자들은 무늬가 없는 흰 셔츠가 더욱 매력적이다. 하지만 천송이의 셔츠는 눈길이 간다. 특히 남자친구 집에서 늦은 저녁 지금의 모습과 같이 남자는 가운을 입고 여자는 박시한 흰셔츠 하나만 입고 있다면 어떨까? 상황애 맞는 설정이 중요하다.
'여자들의 비니'
천송이가 쓰고 있는 비니는 무난하면서 귀엽다. 겨울이 지나가고 있지만 비니를 쓰고 다니는 여자들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비니는 여자들을 귀엽게 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다. 까칠하기만 한 천송이도 비니를 쓰면 귀여워 진다. 하지만 스카프나 목도리를 감는 것은 선택을 잘해야된다. 너무 둔해 보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너무 둔해보이면 매력은 떨어진다. 지금처럼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아이템 착용은 매력적이지 않다.
'케미 폭발 커플 되기'
화이트 컬러를 커플룩으로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남자친구의 얼굴이 검은 편이라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실수다. 얼굴이 검은색일 수록 흰색이 더욱 얼굴을 밝게 만들어 준다. 지금의 이 커플처럼 검은색 바지에 흰 상의를 매치하여 입고 커플룩을 선택해 보라. 당신들도 케미가 폭발하는 커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의 경우 흰 스웨터를 추천하고 여자의 경우 흰 코트를 선택하길 바란다.
지금의 이 한장이 당신들이 특별한 장소에 갈 때의 커플룩이었으면 좋겠다.
'붉은 립스틱'
뭐라 말을 해야될 지 모르는 아이템이다. 요즘 핫한 메이크업으로 말려져 있다. 화이트한 페이스에 찐한 붉은 립스틱은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한때 너무 붉으면 술집여자를 연상시키니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 연애인들이 사용하면서 매력적인 메이크업이 되었다. 지금의 천송이처럼 말이다. 이 아이템은 솔직히 여자들의 피부와 얼굴톤 등 많은 것에 따라 좌우되는 아이템이라 말은 못하지만 난 매력적인 하루를 바란다면 시도해 보기 바란다.
그러면 남자친구도 그 날은 당신에게 특별함을 느낄지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매력적'
이렇게 근사한 저녁 약속이 있거나 남자친구와 특별한 저녁약속이 있다면 특별하게 메이크업을 하면 된다. 그러면 주변의 다른 여성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당신의 매력에 남자친구가 더욱 빠져들지 모른다.
'두 커플의 야상 룩'
이 야상이 공중파를 타는 순간 검색어 1등은 물론 높은 매출을 보였다. 도민준의 블랙과 천송이의 화이트가 주는 느낌은 '우리커플의 케미가 이정도다' 라 외치는 것 같았고 거기에 키스까지 하는 달콤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래도 이 장면의 키스신보다 야상에 더욱 집중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천송이의 야상이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도민준의 검정색과는 대비되는 흰 내피를 가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천송이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모든 여성들은 매력적이다. 천송이가 아니더라도 당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면 당신은 매력적인 여성이되고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우선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하기 보다 자신과 맞는 스타일이 천송이의 의상에서 보이면 하면 된다. 그게 당신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라 생각한다.
천송이를 따라하지 말고 응용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보자.
원본스토리: http://www.imagnet.com/story/detail/9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