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이고 제가 좋아하는오빠는 22살이구요
군인이에요 상병이구요.
오빠랑 원래 2년전에 소개로 알게됐는데 연락하고 만나면서 좋아하게되써요
그때 오빠가 일하고 그럴때라 제가 오빠 일하는데 찾아가서 놀아주고그랬거든요
계속 이제 놀러가고 그러다보니까 거기 사장 이모랑 친해졌는데
어쩌다가 사장이모님이랑 저랑 단둘이 남게됐었어요
오빠한테 궁금한게 갑자기 마구마구떠올라서 물어봤어여
오빠 연하 좋아하냐구 물어봤는데
이모님이 오빠가 동생하나가 있는데 연하랑사귀면 자기동생같다고 싫어한다고 그랬대요~
그래서 전 그말듣고 오빠랑 거리를 점점두면서 정리하고
시간이 흘러 작년에 다시 연락이오더라구요 가~끔씩~!
그러다가 이제 이번년도에 다시 연락을 하기시작했어요
연락하다가 2년전 얘기로 돌아가서 뭘물어봤어요
오빠가 연하 싫다는 얘기 오빠 일했던대 사장이모님이 말해주셨다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그때는 나이도 어렸고 오빠가 생각하는게 어려서
연하랑사귀면 못받아주겠어서 그랬다고 근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군인이라서 사지방가서 페이스북메세지 아니면 전화로밖에못해서
페이스북들어오면 꼭 저한테 페북메세지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청소하기전에 전화해주고
자기전에 전화해주고. 챙겨주고 막그래요ㅋㅋ근데 오늘따라 연락이없네요..
오늘 페이스북을 들어와있었는데 그냥 제글 좋아요만누르고 메세지는 안하더라구요
지금까지쭈욱ㅠㅠ아까 4시간전에도 들어왔다고 그랬는데 메세지도없고 이거 뭔 경우..?ㅠㅠ
어제 오빠랑 전화했을떄 오빠가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쉽게쉽게 들이대는거같아서 제가 아 남자가 너무 쉽게들이대는거아니냐구
매력없다구 그랬더니 밀땅좋아하구나 이러더라구요..
연락안하는이유가 어제 제가 그런말해서 밀당하고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
이번주 주말에 면회가기로도 약속하고 그랬거든요
연락을 왜안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님들은 어떡해생각하세요?
오빠도 저한테 마음이 조금있는거같은데..뭘까요 도대체 이오빠의 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