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 훈녀입니다. 방학이다 보니까 폐인처럼 지내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번 주 부터 너무 체해서 학원을 못 나갔는데 그게 계기인 것 같아요. 방학 동안 낮과 밤이 바뀌어서 제대로 잠 한번 잔 적도 없고요.
학교를 안 가니까 생활 방식이 달라져서 제대로 무언가를 해본 적도 없어요. 진짜 온종일 하는 일이 먹고, 자고, TV보고, 폰만지고 이게 다네요. 저도 그런 제가 너무 걱정되는데 제대로 되질 않네요.
저도 욕먹을 거 알고 올릴 건데 너무 심하게 욕하진 말아주세요. ㅠ 방학 때 새 학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저한테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