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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얼마안됬는데 남자친구의소홀함이 느껴지는데 어떡하죠..

사랑하고싶다 |2014.01.28 04:57
조회 885 |추천 1

안녕하세요 제나이는 20살이고요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남친은 직장인이고 전 백수입니다.

사귄지는 얼마안됬는데 저한테 점점 소홀해지는게 느껴져요.

처음엔 하루에도 몇번씩 하던통화와 일하는 중간에도 카톡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제오늘 통화도안했고 몇시간간격으로 보내는 카톡에 형식적인 얘기만하는듯한..

 

가끔하는카톡에도 미안 바빳다ㅜ 오늘정말바쁘다ㅜ 아힘들다 ..퇴근하고도

오늘힘들어죽는줄알았다 이럼서 집갈때 퇴근한다는카톡과 자기전 잔다는카톡만합니다..

 

서운하다고 얘기를 해야될거같아서 우선 제가 남친을 힘들게했나 되돌아봤습니다.

 

전 제가 백수라는거, 제가놀때 오빠는 일하고있는것도 잘알고있고 얻어먹으려는 생각 절대

안합니다 네버. 저도 돈쓰려하고 있고 남친 돈없다했을때 지갑에 많지는않지만 이만원을 몰래

넣어준적도 있습니다. (술먹은 다음날 기억을잘 못해서 알지는모르겠지만..)

 

솔직히 징징거리지도 않았어요 뭘해주길 바라지도 않았고..

일해서 바쁜남친을 만나려면 제가가는게 배려라고 생각해 남친자취방에 찾아가고싶지만..

보고싶다는 말뿐 오라는말도 왔음좋겠다 우리언제봐? 이런말을 안해서

갔다간 오히려 더피곤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에... 섣불리 만나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뭘 잘못하거나 피곤하게 만들었다기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자꾸 남친이 내가질렸나? 이생각만 들고   지금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걸 남친한테

서운하다 말해야하는지 그랫다간 이대로 헤어질거같아 무섭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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