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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의 서비스 실망스럽네요

엘지의만행 |2014.01.28 17:18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엘지전자의 서비스에 너무나도 실망을 하여
인텃넷상에서라도 저의 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털어놓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대 여성이고 주부입니다
지난 1월5일 가까운 홈플러스에서 모니터를 30만원대를 주고 구매하여
3주동안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4일전부터 화면이 갈라지듯 보이지 않아 주말이 지난 어제 월요일
구매를 했던 홈플러스에 찾아갔습니다
상태를 보여주고 얘기하니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안내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모니터를 들고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제 모니터를 보신 기사님은
윗부분이 깨져서 밑에까지 내려와있는거라며
볼펜같은것으로 충격을 주었을때 이런현상이 있을수있으니 고객 부주의 파손같은소릴하며 18만원을 내고 액정을 교체하라더군요..
볼펜같은것으로 찍다니요..멀쩡히 컴퓨터 책상위에서 만질것이라곤 전원버튼밖에 없는데..윗부분을 볼펜으로 찍다니요...
그래서 저희는 볼펜으로 찍은적도 없고 충격을 준적도 없다 말씀을드리니 본인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보고만 얘기를 드릴수밖에 없답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집에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누가 모니터를 볼펜으로 찍는단 말입니까..
기사님은 같은말씀만 되풀이하며 죄송하단말만 반복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모니터를 들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오늘 오전 10시 50분에 콜센터에 전화하여 같은 내용을 민원접수하였습니다
연락을 기다리면서 친정집 모니터도 비슷한 시기에 엘지제품으로 사드렸었기에 친정집을 찾아가
모니터에 볼펜으로도 찍어보고 손으로도 꾹 눌러봤으나 쉽게 액정이 나가진 않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큰 힘으로 찍어야 액정이 나가는걸까요..
더 황당해졌죠..
당연히 빠른 연락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답답한 마음에 12시30분쯤 다시 콜센터에 전화해 상담원분께 연락을 독촉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한시간이 더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
1시 30분쯤 다시 전화해 두시간후에도 연락이 없으면
한국소비자연맹을 통해 다시 연락드리겠다 말씀드리니
30초만에 민원센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민원센터에서는 접수된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며
본인들은 결과에대해서 엘지만의 규정이 아닌 공정 어쩌구하는 무슨 규정에 의해 처리 하다보니 해결해줄수 없어 죄송하다 하시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저도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멀쩡히 쓰던 모니터가 이유도 모른채 3주만에 액정이 나갔는데 무조건 소비자가 부주의해서 파손한 것이라며 몰아가는것이냐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서 돈을 더 받아내려는것이냐
흥분해서 이러한 내용으로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민원센터 직원은 억울해서 전화한건 알겠지만
아까말했던 엘지만에 규정이 아니라 공정 어쩌구하는것만 계속 말하더군요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어찌됬든 엘지측에선 해줄것이 없으니 돈을 주고 고쳐쓰든 다른것을 다시사서 쓰라는소리로 밖엔 안들리더군요..
같은말만 되풀이할것같아서 소리를지르고 끊어버렸습니다
내일은 어제갔었던 서비스센터를 다시 찾아갈 생각입니다
엘지라는 기업을 믿고 구매를 한것인데
이럴거면 차라리 저렴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할걸 그랬네요
그럼 서비스와 a/s에 대한 기대도 안했었을 텐데요..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오타가 있을수도 있었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에 취향이 있겠지만
엘지제품 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실망스럽네요
제가 내일은 이 일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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