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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정수기 회사 XX 나이스를 고발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들하십... |2014.01.28 18:08
조회 107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저도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많은 관심과 좋은 해결책 부탁합니다.

"XX 나이스" 정수기 회사의 비윤리적인 경영에 철퇴를 내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2011년 1월쯤에 갑작스럽게 서울에서 일을 하게 되어서 제 정수기 담당 플래너한테 사정을 이야기하고 동생이 집에 있으니 오늘 중으로 가져가 주라고 했습니다. 플래너님은 알겠다고 했고 저는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못해도 4개월 이상에서 1년 이내) 만에 정수기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는 연체 된 것 갚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서울 올라가기 전까지 사용했던 위약금과 연체된 금액인지 알고 물어보니 세상에나…. 2011년 1월까지 사용요금이 아닌 아직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니 지금까지(2011년 7~8월 정도)의 연체를 갚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말씀이시냐? 정수기 안 가져 가셨느냐? 난 분명히 플래너한테 가져가라고 했었다

난 억울해서 못 갚겠다 하고 버텼습니다. 물론 잘 반환이 되었는지 확인 못 한 저한테도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플래너님이 따로 전화가 없으시길래 저는 가져간 줄만 알았습니다. 못 가져 갔다면 연락을 주셨을 테니깐요..

더욱이 화났던 이유는 저도 모르게 고려신용정보로 이관되어 집으로 우편물이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몇십 번이나 정수기 콜센터에 연락을 했고 거기서는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고 전주 사무소(제 고향입니다)하고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또 전주사무소에서는 말도 안 되는 걸로 트집을 잡으면서 이야기가 안 되었습니다. 또한, 연체와 관련된 거는 이제 자신들과 상관이 없으니 고려신용정보하고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너무 답답하고 해결책이 안 보여서 이러다 말겠지 생각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결할 마음이 있었다면 현재까지 오지 않았을 텐데, 그때는 저도 직장과 여러 상황 때문에 정수기에 신경을 쓸 여력이 안 되었습니다.

또한, 더욱 웃긴 사실은 2011년 11월에 정수기 회사에서 반환해갔는데 그 사실을 저는 2012년 2월에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과 통화를 하다가 정수기를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형이 가져가라고 이야기 된 거 아니었냐고 그래서 문을 열어줬고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전주 사무소에 연락했더니 횡설수설만 하고 결국엔 억지스럽게 제가 가져가라고 했답니다

계약자의 동의 없이 이렇게 저의 이름을 팔아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인지요.? (녹음 증거 있습니다)

어제 전주 사무소에서 말하길 1월에 가져가라고 했기 때문에 11월에 가져간 거라고 이미 동의 한 거 아니시냐고…. 참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집에 있어서 이 정수기 회사와 채무관계를 확실히 정리하고 싶어 어제부터 전주사무소와 정수기 콜센터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더 이상의 발전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정리를 해드리면 간단하게.

첫째, 저는 플래너한테 정수기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안 가져 갔고 몇 달이 지난 뒤에야 연락이 왔습니다. 플래너님도 일을 그만 두신 지 오래되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답니다.

물론 확인되어도 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시진 않겠지만…. 문제는 왜 뒤늦게 이 사실을 알려줬느냐는 거죠 .! XX 나이스/고려신용 정보는 저에게 일체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 개월이 됐을 즈음 고려신용정보는 고액으로 불어난 임대료를 연체정보 등재 및 고객신용에 대한 압박적인 요소로 연체금액 변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채권을 고려신용정보로 이관시킴과 동시에 제품에 관련한 모든 관리서비스를 중단함에도 랜탈료는 그대로 받는데 이건 꼼수 이익 아닌가요?

둘째, 그리고 제삼자의 반환청구에 본인확인절차를 걸치지 않고 거짓으로 형이 가져가라고 했다며 와서는 가져간 것은 어찌 되는 건가요?
자신 있게 녹음 증거 있습니다.!

제가 2011년 1월까지 썼던 요금은 내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주사무소에서는 플래너가 못 가져 간 거는 자신들과 상관이 없으며 모든 게 제 불찰이라고만 합니다. 아니 우리가 보험을 들고 사고가 났을 때 보통 아는 사람이나 제 담당하시는 분들이 사고처리 해주고 일 처리 해주듯이 어느 누가 사고 났을 때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사고처리 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정수기 회사에서는 플래너한테 이야기하지 말고 회사에 연락했어야만 한다고 합니다. 약관에 그리 쓰여있나요? 그럼 플래너는 왜 저한테 회사로 전화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대답만 하시는 전주사무소 한XX 담당자님과 XX 나이스 정수기 회사에 진저리가 납니다.

더는 이와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이런 피해를 보고도 손쓸 수 없어 속만 끌이시는 분들이 있으면 많은 공유와 공감 부탁합니다.

저의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해결책과 조언 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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