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옆자리 였었는데 요새 같이 못앉네
너랑 얘기 많이하고 알아가고 싶다
너는 판 안할거같은데 혹시 모르니까
우리 처음만났을때 딱 눈 마주쳤었는데
그땐 몰랐어 너에 대해 별 생각도없었고
근데 시간지나니까 너 되게 진지한 애더라
공부도 열심히 하는거 같고 착하고
소심하고 조용한거같기도한데
또 나름 잘웃고 그런거에 끌린거같다
그리고 너 요새 갑자기 안경도 안쓰더라
외모도 점점 꾸미는거같고
내가 너 얼굴 안 쳐다보는척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몰래 힐끔힐끔보고
눈 어쩌다가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바로 돌리게 되더라 널 그냥 못보겠다
그래도 조금씩 다가가볼게
언젠간 서로에대해 더많이 알수있었음좋겠다
그리고 난 너의 웃는 모습이 좋아 많이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