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8개월동안 투닥거리다 헤어졌는데요..
사귀는 초반에 얘가 전에 좋아하던 언니랑 둘이 술마시고 머리 기대고있고..
그래서 속상해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잡아서 다시 사귀었거든요
근데 개버릇남못준다고 자꾸 다른여자들한테 은근슬쩍 연락하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바람기가 있던애였는데 그거못고치면 나만날생각하지말라해서 고친줄알았는데..
자꾸 그언니랑 연락하길래 너무 신경쓰인다고 이럴거면 나왜만나냐고 엄청화냈더니 안그러겠다고
했거든요. 다른여자들이랑 연락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언니는 정말.. 전에 좋아하던사람이니까..
근데 그렇게 약속해놓고 또했더라고요.. 별내용은 없긴한데..약속해놓고
별얘기안해서 괜찮을줄 알았대요. 제가 여자문제있을 때마다 헤어지자고 화내고
몇번사과하면 받아줬는데 이제 제가 만만한거겠죠?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여기 지역이 특이한 해외지역이라 주변한국인이 5명정도밖에 없어요.. 그언니도 그중한명이라
참 불편하고 힘들고 신경쓰였는데 그렇게까지 얘기해도 못고치면 앞으로 한국가서는 여자한테 한눈팔고 다니겠죠ㅋㅋ..
많이 고치긴했는데.. 저는 솔직히 그언니랑은 연락을 아예 안했음좋겠어요. 별할얘기가 없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너무 불안한마음에 남자친구를 쪼는거같고 남자친구는 그러면그럴수록 불안하게하고
그냥 정리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