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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웅녀를 위한 글.txt 외국어 ver

많은 웅녀들이 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니 나도 기뻐ㅠㅠ
웅녀들 읽기만 하는 건 소용없다는 거 알지?
열심히 실천하고 공부해서 수능 잘 봤다는 이야기 들리면 진짜 기쁠 것 같아!!

한 달 계획표가 짜기 어렵다는 웅녀가 있던데 지금은 내가 모바일이고 다음에 컴퓨터로 내가 썼던 계획표를 예시로 올려줄게

그리고 시우민 때문에 일상파괴된다는 웅녀...고3 때는 일상파괴 당하면 안 돼... 나도 당했었어ㅠㅠ 수능 한 달 남기고 정신줄 퐉 놓고 컴퓨터 켜서 슈밍 사진 찾아본 적도 있지..........
내가 추천하는 건 일단 하루 계획한 공부를 다 하면 쉬는거야 쉴 때 잠을 자도 되고 시우민을 봐도 되고 빨리 하고 남는 시간에 쉬겠다는 생각을 하면 능률도 오르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어
난 예전에 '공부한 시간이 많으면 공부를 많이한거다' 이렇게 착각했었는데 진짜 전혀! 아니야
집중하면 한 시간이면 끝낼 일이 있는데 이걸 멍때리고...졸고...딴 생각하면서 하다가 다섯 시간이 걸렸다면 이건 시간 낭비한거지 공부를 많이 한 게 아니야
웅녀들도 이런 착각하고 있다면 빨리 이런 생각버리도록 하고 양보단 질이라고 말했었지 공부할 땐 그거에만 집중하고 빨리 끝내는 게 현명한거야
난 고3 때도 하루에 6~7시간씩 잤어
하루에 세시간 자고 이런 애들도 있는데 얘네도 사람이니까 살기 위해서 부족한 시간을 졸면서 채우는데 보통 수업시간이나 야자시간이지 이 때 조는 것보다 밤에 자고 이 시간에 또렷한 정신으로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이득이야
졸린 정신으로 공부하면 글자도 눈에 안 들어와

아 그리고 공부하는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이나 영상 보는 건 머리 식히는 데 좋은 방법이야
그런데 이제 고3 됐으면 웬만하면 스마트폰은 버리고 2G로 가자
나도 고3 겨울방학 때 독서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어단어 찾으려다가 정줄 놓고 예능 영상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당장 바꿨어 이게 절제가 되는 사람은 정말정말 대단한거고 보통은 정말 어려울거야
집에서 쉴 때 엄마아빠 스마트폰 쓰고 학교에선 2G폰이나 엠피 가지고 다니자ㅠㅠ

할 때 제대로 열심히 하고 쉴 때 푹 쉬자!

2. 영어
영어는 ebs 연계교재가 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해
모든 과목 중에 체감 연계율이 가장 클거야
참고로 연계는 평가원만 해당하는 거 알지?


체감 연계에 대해 말하자면 국어는 화작문이랑 비문학은 보통 눈으로는 연계인지 알아볼 수 없고 문학에서 시가 가끔 똑같이 나오지만 모르는 시와 엮이는 문제가 많고 아는 시여도 문제가 어려워서 멘붕 올 수 있어 그리고 소설(수필 등등 포함)은 아는 작품이 나와서 반갑지만 본문은 정말 처음 보는 지문일거야 이 정도고
수학은 연계를 기대하지마ㅋㅋㅋ 그래도 수학선생님은 연계를 전혀 느낄 수 없을거라 하셨지만 가끔 두 문제 정도 ebs문제에서 봤던 풀이방법 중 하나를 쓰면 매우 유용한(그러나 풀리는 건 아닌) 그런 문제가 있어 근데 못 찾을 때가 많을거야
그래도 수학 ebs 연계교재는 풀어볼 가치가 있고


영어에서 듣기는 보통 연계가 없이도 잘 푸니까 아 그런데 영어듣기 부분이 어려운 웅녀들은 ebs 많이 보면 좋아 듣기부분은 거의 100% 연계얌
듣기에선 무조건 다 맞아야 하는 거 알지?
수능 영어듣기는 조금만 연습해도 많이 늘 수 있어
그리고 좀 새는 얘기지만 영어듣기 만만하게 보다가 잠깐 멍때려서 놓치고 틀리면(다들 이런 경험 있을텐데) 독해 어려운 빈칸이랑 점수가 같으니까 타격이 좀 있을거야
영어 듣기는 특히 점심 먹고 오후라서 졸리기도 하고 멍하기 쉬운데 꼬집어가면서라도 정신 차려야 돼
작년 수능 친 선배가 말해줬는데 절대 안 그럴 것같지만 수능 날에도 영어듣기 때 졸리다고 그 말 듣고 나는 듣기 때 목캔디 같이 시원하고 정신이 드는 걸 먹었어 모의고사 때도 졸리면 목캔디나 애니타임 같은 거 쓰면 좋아


듣기에서 넘어가서 처음 딱 보는 페이지부터 아는 지문이 한두개 보이기 시작하지
그러다 빈칸에서 연계 안 된 어려운 문제 몇개가 나올거고 계속 가다가 맨 뒤에 장문독해 두 개는 거의 연계 안 된 문제야
빈칸이랑 장문 말고도 연계 안 된 문제가 당연히 많지만 연계된 문제는 문제유형만 달라지고 지문이 그!대!로! 나와서 공부 열심히 했다면 아는 연계문제는 금방 풀어서 훅훅 넘어갈 수 있지
연계 문제를 빨리 풀면 시간이 정말 많이 남고 그 시간에 비연계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를 볼 수 있어서 진짜 유리해

그리고 영어는 연계율이 너무 높다보니까 연계교재를 공부한 애랑 안 한 애랑 차이가 많이 나
내 경험인데 6월에 인터넷 수능에서 엄청나게 많이 연계가 됐는데 그 때 수능특강만 파고 인수를 거의 안 봤거든
그러니까 시험 볼 때 연계문제인데도 연계인지 모르겠고 처음 보는 느낌으로 푸는데 다른 애들은 연계니까 다 풀었을 것 같고 시간 부족할 것 같고 해서 엄청 불안했어
연계 공부 잘 하면 어느정도냐면
문제 딱 봤을 때 아는 지문이면 지문 전혀 안 읽고 바로 문제 보고 풀 수 있어 빈칸 문제도 보기 보고 기억 나면 바로 답 찍을 수 있고
그러니까 영어는 연계 교재 준비 잘 하길 바라
참고로 내가 봤던 작년 6월 모의고사에서 제일 오답률 높았던 빈칸추론문제가 인터넷수능 연계지문이였어 지문 완전 그대로 나왔는데 예상치 못 한 곳에 빈칸을 뚫어놓으니까 다들 왕창 틀렸지(물론 나도..... 대부분 이게 연계지문인지도 몰랐더라 물론 나도...ㅋㅋㅋ)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비연계 지문이야
요즘 ebs 교재 공부 안 하는 고3이 어디 있겠어 연계 지문은 대부분 맞추고 어려운 비연계에서 판결이 나는거야
그러니까 고삼이 되어서 온리 ebs만! 파는 건 비연계 지문에 자신이 있을 때 그러니까 연계지문 없는 교육청 모의고사도 잘 보는 학생만 하고 ebs 말고도 다른 문제도 많이 풀어보는 게 좋아
단, 이건 상위권 목표 학생에 한에서이고 아직 중하위권이라면 ebs만 왕창 파도 성적이 오를거야 일단 연계교재 공부법부터 알려줄게!


여러가지 색깔 형광펜 쓰는 걸 추천해
국어랑은 다르게 영어는 지문 자체를 기억해야하니까 눈에 잘 들어오는 게 좋아
기억하라는 게 외우라는 건 절대 아니야!
지문의 내용, 중요한 점을 '기억'하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형광펜으로 정리하다보면 저절로 기억하게 될거야

일단 문제 풀고 채점하고 그 후에 정리하는데 ebs교재는 답지 활용 많이 하라고 했었지? 영어에선 특히 유용해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데 답지 해석 옆에 두고 하면 시간 훨씬 줄일 수 있어
그리고 문제 풀 때(혹은 다시 정리할 때 해도 되고) 모르는 단어들 답지에 웬만하면 정리되어 있으니까 사전 일일이 찾는 것보다 수월해 이제 형광펜 사용법을 말하자면(연한 색깔로 하는 걸 추천!)

분홍색 : 모르는 단어
주황색 : 반복되는 단어
여기서 반복되는 단어는 똑같은 단어를 말하는 게 절대 아니고 '유의어'- 같은 의미의 단어가 다른 단어로 여러 번 나오는 걸 말하는 거야 단어 뿐만 아니라 구절도 괜찮아
노란색 : 접속부사 (however, therefore 등)
초록색 : keyword 본문에서 핵심이 되는 딱 봐도 중요한 것 같은 단어 혹은 구절
하늘색 : 중심문장

주황색 아니면 초록색 부분에서 빈칸문제가 자주 나오더라
색깔별로 하나씩 해야하는 거 절대 아니고 여러개도 괜찮아 좋아
처음엔 어색하고 잘 안 되어도 계속 하다보면 이런 필기도 늘더라궁
나도 처음엔 검은 색이랑 파란 색 딱 두개만 쓰던 사람이였어ㅋㅋㅋ

 

그리고 가끔 가다보면 대조가 뚜렷한 글이 있어 대체로 긍정적인 것이랑 부정적인 것이 나와
예를 들어 좋은 리더와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거라면 좋은 리더와 그 자질에 해당하는 건 주황색 반대로 나쁜 건 초록색 이렇게 하면 본문이 눈에 확 들어와

형광펜 색깔은 정해진 거 아니고 웅녀 맘인 건 당연히 알겠지?

답지를 보면 각 문제마다 '소재'가 써 있을거야 이게 중심소재라고 봐도 무방해 이걸 문제 제일 위에 써 놓으면 복습할 때 편해 이게 이 내용이였지! 이렇게 떠올라

수능특강, 인터넷수능, n제, 수능완성 모두 이렇게 하면 돼
시간 재고 푸는 게 익숙하지 않으면 수특,인수는 연습삼고 n제랑 수완은 모의고사 형식이니까 이건 시간 꼭 재고 풀고
시간은 omr 마킹시간이랑 모르는 문제 볼 시간까지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 거 알지?

필기 정리 예시를 보여줄게



쓰던 교재들을 다 버려서 새로 두 문제만 풀어봤어





쭉 읽어보면 이해가 될거야 푼 모든 문제를 이렇게 해야하는 건 절대 아니야!

ebs 연계교재만 이렇게 하는거야 궁금한 건 댓글에 남겨놓으면 알려줄게
영어듣기 연계교재는 고교영어듣기랑 수능완성이야
우리 학교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저 교재로 수업해줘서 따로 듣기공부는 안 했는데
만약 학교에서 안 해주면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두세 시간정도 투자해서 풀면 될 것 같아(영어듣기에 충분히 자신 있는 학생 해당)
듣기에 취약하면 시간을 더 들여야겠지?

저번에도 말했지만 양보다 질이고 할 때 열심히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해
한 번 풀고, 정리하고, 학교 수업 듣고, 내신 정기고사 전에 한 번 보고, 수능 전에 한 번만 봐도 5번 보는거야
학원 다니거나 내신 전에 여러 번 더 볼 수 있지만 최소한을 말한거고 개인적으로 더 보면 참 좋지 그래도 5번만 제대로! 보면 웬만큼 기억할 수 있어
내가 왜 이 말을 하냐면 내가 영어 인터넷수능을 엄청 일찍 빨리 풀었거든 학교에서 수업 시작하기도 전에 그래서 근자감이 생겨서 정리도 안 하고 6모고 전에 복습 한 번 안 했다가 망했어^^

그러니까 할 때 집중해서 제대로 하길 바라고

모의고사같은 얘기는 언어 때 했으니까 넘어갈게
아! 그런데 6월 9월 모의고사 연계가 되긴 하지만 굳이 이 걸 위해 따로 한 번을 볼 필요까진 없고(보통 모의고사 전에 정기고사를 봐서 공부를 해야하긴 하겠지만) 그 때쯤 되면 ebsi에 연계교재 요약특강이 나와 이거 강추할게

그리고 수능 직전에 연계교재 마무리 복습하게 될거야 그 전에는 따로 ebs변형문제집을 사서 풀 필요는 없어

수능 한 달 남았을 때는 '이지수능-수능연계 변형특강' 이 문제집 강추하고 이 문제를 하루에 몇 문제씩 정해서 풀도록 해
푼 다음에는 그 문제집에 나온 문제를 직접 ebs교재를 펴서 정리한 거 눈으로 다시 한 번 봐 줘
모든 문제가 그 문제집에 나오는 게 아니고 좋은, 출제 가능성 높은 문제들을 뽑아놓은 거니까 봐두는 게 좋아 정리할 때 답지에 각 문제마다 네모상자 안에 중심내용 한 줄로 정리한 게 있는데 이거 좋아 핵심이 잘 정리되어있고
그리고 그 문제에서 변형된 부분 꼼꼼히 잘 봐 예를 들어 빈칸추론문제면 그 빈 칸 잘 보고 문법 판단이면 문법 잘 보고
이 문제집에서 모의고사에 빈 칸 그대로 나온 게 있거든 아까 말했던 오답률 제일 높았던 6월 문제. 이거 외에도 많고

이 문제집 다 풀고도 시간이 남으면 이 문제집에 없었던 ebs 문제 봐도 되고
시간 얼마 안 남았을 때는 이 문제집 문제의 답들을 쭉 보는 것도 좋아


연계교재 설명은 이제 넘어가고 수능영어공부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일단 나는 고등학교 처음 들어왔을 때 독해라는 걸 해보질 못 했어 영어는 정말 글자만 훑어보고 그냥 느낌대로 찍었지 학교나 학원에서는 봐도봐도 모르겠는 텝스만 하고 그러다가 고2부터 학교에서 수능교재를 썼는데 내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지


내가 쓴 방법은

 

1. 끊어읽기 잘하기
'/' 쓰는 끊어읽기는 다들 알고는 있지? 내가 여기서 이걸 하나하나 알려줄 순 없고 네이버에만 검색해 봐도 나올거야 처음엔 잘 안 되어도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저절로 쓱쓱 끊게 돼 끊어읽기는 정말 꼭! 해야 해 독해하는 데 엄청 도움이 되거든
그리고 끊어읽기 외에도 it that 강조, 가주어, 가목적어,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접속사 that 이런 거 표시하면서 하면 읽는 게 수월해져
내가 아까 푼 문제에 다 표시해놨으니까 모르겠으면 보고 참고해!

2. 하나하나 꼼꼼히 해석하기
그동안은 어렵다는 핑계로 사실 문장문장을 제대로 해석하지 않았었어 문제 풀어보고 채점하고 그냥 넘어가고 완전 시간낭비였지
이 때부터는 풀고 채점한 후에 답지해석을 보면서 처음엔 끊어읽기 제대로 하면서 쭉 해석해보고 그 다음에는 구문분석이랑 문법체크를 했어 주어 동사를 중학생 때처럼 일일이 표시할 필요는 없고 한 눈에 딱 안 들어오는 것 예를 들어서 동사가 주어랑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이런 경우에만 표시하면 되고


문법은 간단한 문법사항-수동태, 시제(진행, 완료 등), 복수단수 이런 거 보고 바로바로 체크하면 되는데 아직은 감이 안 올 수도 있어
수능 문법 문제집 꼭 풀어봐
한 두권만 쭉 풀어도(기본 개념이 잡혀 있으면) 감이 잡혀 내용이 계속계속 반복되거든 수능문법 별 거 없어!
개념이 아직 안 되어 있으면 문법설명 간단히 나오는 문제집 사서 읽고 풀고^^


보통 한 문제에 문법 사항 3개나 5개가 나오는데 풀고 나서 이 문법사항이 왜 맞는지, 왜 틀린지 꼭! 표시하고 넘어 가 그래야 시간 덜 들이고 실력 늘 수 있어
일단 혼자서 문법사항을 찾아보고 모르겠으면 그 때 답지보고 찾아
하다보면 나왔던 문법이 계속 나오는 게 느껴질거야 문법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 번 감 잡으면 쉬워져


참고로 수능 시험에는 문법 문제가 한 문제 나와 오답률은 높은 편이야 이렇게만 계속 하면 어느 순간 독해를 하고 있는 너를 발견하게 될거야!
단, 단기간에 이렇게 될 수는 없어 연습 많이 해야 돼 연습만이 길이야 문제 많이 풀어봐야 해

고3 됐으면 모의고사는 꾸준히 푸는 게 좋아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나는 일주일에 모의고사 1~2회정도 푼 것 같아 독해파트만
시간은 그렇게 많이 안 걸려 작년부터 독해문제 수가 확 줄어서 한 회에 40분~아직 미숙하면 1시간 반?
수능 가까워지면 40분 정도 내에 푸는 게 적당하고
ebs 연계교재랑 병행해야 하니까 너무 무리해서 많이 푸는 건 안 좋고
그리고 처음에는 시간 잴 필요 절대 없어 아직 시간 연습 안 되어 있으면 조급해하지 마
수특, 인수 때까지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문제를 읽고! 맞추는! 것에 집중해
그래도 n제부터는 꼭 시간 재고

 

나 고3 처음 올라와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시간을 재고 수특을 푸는데 나름 잘하는 애들이 모인 학교라 그런가 시간 모자른 애가 거의 없더라ㅠㅠ 나 혼자만 뒷부분 완전 못 풀었고 문제 맞추는 것도 거의 기적 같았어 그랬는데!
아까 내가 연습이 길이라고 했지
계속 풀다보면 시간도 넉넉해지고 많이 맞게 돼 저랬던 내가 2학기 들어서는 모의고사 풀면 시간도 맞추고 대부분 다 맞았어
열심히 하면 안 되는 건 없어 좌절하지 마 그렇다고 이거 보고 그냥 안도만 하면 안 돼 '열심히' 해야 변화가 있는거야 알지?

음 이제 또 무슨 해 줄 말이 남았을까...
연계교재 수능완성까지 다 풀면 사설문제집같은 거 풀어봐 난 수능 가까워져서는 매일 모의고사 1개씩 풀었어

웅녀들아 그리고 수능 한 달 전부터는 수능 시간표 따라서 공부하는 게 좋아
예를 들어 아침에 졸리다고 사탐 같은 거 하지 말고 꼭 언어 공부 해야 돼 그 모의고사 시간표 다 알지? 언어-수학 점심먹고 외국어-사탐 생체시계도 중요하니까 그 때부터는 몸도 수능에 맞춰야 해
그러니까 외국어는 점심 먹고 오후에 공부하는 게 좋겠지?
그리고 영어는 봉투 모의고사 푸는 거 좋아 우리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매주 주셨어

그리고 시간 많이 남기겠다고 너무 부담 가지지는 마
앞에서 말했듯이 연계문제 나오면 시간은 줄일 수 있으니까
40분 맞추도록만 연습해

그리고 모의고사나 사설문제 가지고 좌절하지 말라는 건 내 경험을 굳이 또 말 안 해도 다들 알지?

난 수능 직전에 갑자기 총체적 난국이 됐는데 그래도 '수능 땐 잘 보겠지~'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달렸어 끝까지 달려야 돼!

영어는 여기서 줄일게! 궁금한 건 댓글!
모바일로 하니까 너무 힘들다ㅠㅠ 읽기 불편하거나 오타 있어도 이해해 줘
모두 즐공♥


추천수3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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