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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어머님과의대화.전앞으로어떡하나요

초보aa13 |2014.01.30 00:25
조회 28,240 |추천 34
신랑이데리러와서 저희엄마랑 대화후
그래도설은보내야할것같아 내려왔어요.
어머니랑신랑이랑셋이대화하는데
사과수십번하시며 그런뜻으로한말씀이아니라시네요
제가다아는줄알앗다며, 딸같이생각해서한말이라세요
그런말다신안하신다며. 앞으로너랑나살일많은데
니가더잘하면되지않나하세요.
신랑도어머니가별뜻없이한말이라네요
제기분고의로상하게할뜻이없엇대요.
대화후 이게뭔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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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쓰는거라 띄어쓰는게 조금힘드네요
양해부탁드려요.
저는결혼한지석달된.현재7개월아기를둔
올해28초보맘입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부족한게많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할게요

신랑은초등고학년아들이있습니다.
전부인은지병으로죽었구요.
저는초혼으로신랑과저사이에아기가태어났구요.

며칠전어머니와아기랑저.
이렇게있는데.어머니께서저희아기에게.
넌좋겟다.엄마가너만매일봐서.
하시대요.큰아들이걸리셧나봅니다.
참고로어머니하고큰아들남편저아기
이렇게5식구삽니다.
저도요량껏하는데큰아들에게제가하는게
맘에마니안드셧나봐요.
그래서.우리00이도공부같이하고해야하는데.
햇더니.어머니께서
중학교가면잘할거라고.걔엄마도공부잘햇다.
하시더니.
그뒤부터폭풍전처자랑을하는겁니다.
살림을잘햇다느니.
누나들김장다담아주고.
이불개는거.다림질.다요.
그림도잘그려서촌집에걸어놧엇는데
죽고나서떼버렷다시네요.
그런말도모자라저더러
음식이니그런거너잘할수잇겟냐하세요.
그사람은신랑오기전에집청소다하고
애다씻기고자기도씻고화장다해서맞이햇다네요
근데저청소기매일돌리고설겆이한번미룬적없어요
빨래도2,3일에한번씩돌리고요
애기키우는데매일화장해야하나요?
그러고선 신랑오니들어가자야겟다
냉큼들어가주무시네요.

저담날너무속상해서친정왔습니다.
저희집에선난리지요.
결혼허락받을때도.어렵사리.
햇엇는데....
이제전어떡할까요.
신랑은좋은데.정말힘드네요.
추천수34
반대수5
베플|2014.01.30 01:35
시엄마 욕심도 가지가지 전처가 시누이들 김장까지 담가줬으니 너도 그래야 된단 말을 은연중에ㅡㅡ못됐네 노인네 재혼도 못하고 늙어갈 수도 있는 아들 새살림 차리게 해준 며느리한테 고마워 할줄은 모르고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글쓴아 이번에 그냥 넘어 가지 말고 남편 보는 앞에서 시엄마한테 쓴소리 한마디 해요 님이 뭐가 아쉬워 그런 소리 듣고 살아요
베플|2014.01.30 01:39
혼자된 남편 평생 시애미가 뒷바라지하면서 혼자살라고 친정으로 튀세요. 그라고 당분간 가지마세요. 남편이 찾으러와두 한동안 가지마세요. 혼자서 개고생하게 두세요. 남편이 알아서 해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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