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편의점 뒤집어 엎을뻔했다.
나참...
아니 세상에 나이먹은 편순이년이
고객 물건 사는것까지 사사껀껀 간섭하는게
맞는거냐? 진짜 뒤집으려다가 내가 썸녀때문에
그냥 참았다. 아니다 참아줬다!!
같이 일하는 애들중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애가
마침 남자친구도 없다고해서 그냥 어차피
쏠로끼리 연휴도 시작됐겠다 해서 둘이서
술한잔 하다가 둘다 필은 받았는데 왠지
모텔가기에는 좀.. 거부를 하길래 그냥
dvd방에서 둘이 편하게 영화나 보기로하고
갔는데.. 솔직히 둘이 술기운도 있고..
단둘이 같이있다보니까 분위기도 오르고 했는데
ㅋㄷ 안하면 절대 안한다고해서 내가 몸소
편의점으로 사러갔다.
근데 웃긴년을 다보겠네..
아니, 지가 몬데 내가 내돈내고 ㅋㄷ사겠다는데
이리저리 꼬나보더니 신분증을 보여달래?
진짜 살다보니 이런 기가막힌년을 다봤다.
나이도 30대 넘어보이던데 지가 나랑
나이차이 나면 얼마나 난다고 건방지게
신분검사를 하니 마니 ㅈㄹ이야 ㅈㄹ은 ㅉㅉ
그래서 내가 그년한테 똑부러지게 따졌다!
아니, 종업원이면 종업원답게 손님한테 친절하게
인사도 하고 손님이 물건을 올려두면 공손하게
웃으면서 계산을 해야지 당신이 뭔데 남의
신분증을 보여달라 말라야! 당신이 무슨 경찰이야?
대통령이야? 니가 무슨권리로 사람을 의심해?
하면서 난리난리를 쳤는데 사과는 커녕
나한테는 도저히 그물건 못팔겠다네?
와.. 정말 웃긴년을 다봤다 내가 진짜..
이거 하나 파는게 그렇게 힘드냐?
글고, 편의점이 머 거기밖에 없냐?
싫음 마러잇!!
내가 아주 거기 디집어 엎으려다가 그냥
좋은날이니까 참고 나와준줄 알아라. 나쁜년아.
꼭 생긴것도 킹콩암컷같이 못생긴게
어디서 잡아먹을것처럼 대들어.. 감히 손님한테,
그리고 명절지나면 넌 바로 클레임이다 요년아~
다른데 가니까 그냥 계산 잘하고 잘만 팔더만~
화정역 인근에 oo편의점
그따위로 손님대접하지마라 이년아!
아주 귓싸대기를 후려치고 싶구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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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북 많이 받으세요~ (__)
그리고 댓글마다 대가르시아 사칭하면서
대댓글 달고있는 찌질이 가짜 대가리 듣거라~
계속 사칭댓글 달다가 나한테 걸리면 아주그냥..
궁디까고 맴매합니다~ ^^
사칭도 적당히 좀 하세요~~ ㅋㅋ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