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향수병과 우울증을 위로해주는
장길자회장님의 손길..[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설날만 빼놓고 이번 연휴는 날씨가 궂다고 하죠..
사실은 이번 설은 제 맘도 궂답니다.
왜냐면...설을 지나고 나면
언니네가 중국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이별을 예정하고 만나는 자리이기에...
시원섭섭....설 준비가 울컥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함께 한국이라는 땅에 있을 때보다
맘처럼 쉽게 만나는 기회가 적어지는 게 당연하니까요..
그래서...
모두가 즐거워하고 부모,자식간에 얼싸안고 기뻐할 때
한 쪽에선 친정을 가지도 못하고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셔서 위로의 손길을 나눠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을 더듬어보게 됩니다.
어찌 그리 잘 아셨을까요?
어찌 그리 다문화가정의 심정을 꿰뚫어보셨을까요?
다 아시겠지만...^^
이것은 2012년 1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아침 일찍부터 손수 준비하신 잡채, 동그랑땡, 생선전, 산적 등 명절음식과 함께
과일, 곶감, 한과가 담긴 보자기를 한아름 안고서
베트남에서 시집 온 수빈이 엄마네 집으로 방문하셨습니다.
언어와 문화적응이 어려워 향수병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던 수빈엄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직접 입에 음식을 넣어주자
작은 위로라도 받은 듯
"엄마가 보고 싶다. 맛있다."
속내를 터 놓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방글라데시에서 시집 온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과 심장병어린이 가정를 방문하셔서
위로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적적했던 가정에 웃음과 정이 넘쳐나는
그야말로 명절 고향의 집의 풍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합니다.
언니도....중국에서 적응 잘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