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이 알차게 먹은 28살 남자에요
얼마전에 알게된 동생이 한명 있는데요
음... 잘모르지만 많이 좋아하게된거같아요
물론 그 동생은 저한테 별로 관심이 딱히 있는거같지는않아요
워낙 성격이 좋고 착해서 거부를 못하는건지
톡 보내는거에 틈틈이 하나씩 답장해주는정도?
저한테 별로 궁금한것도 없어보이고
크게 관심 없는거같은데
문제는 내가 너무 관심이 간다는거죠
큰일났어요 일어나서부터 잠자기 전까지 걔 생각밖에 안나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가요
카톡오는것만 기다리고 카톡오면 답장 어떻게 보내야되나 한없이 고민하다 보내고
혹시나 카톡 끊길까봐 있는말 없는말 다해가면서 하..
그냥 확 고백하고 차이고 마음 접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연락하면서 호감도를 조금씩 올려보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연락 기다리면서 전전긍긍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일하면서 남는시간에 공부하는데 공부에도 집중안되고 운동할때도 집중안되고... 컨디션은 어떤지 꿈자리는 어땟는지 밥은 먹느지 일하면서 직장상사들이 괴롭히지는 않는지 진상 고객은 없는지..등등 자꾸 신경쓰이고... 정신이 다른데가있어요.. ㅜ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확 고백하고 차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