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잇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어제 30일 3년반만난 남자와 헤어졋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제가 너무 불쌍한거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2010년 친구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만나왓는데요 만나기 전에 서로 상처가 있었던 사람들이여서 마음이 더 갓습니다.빨리 사랑에 빠졋엇죠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이 누구에게도 느껴질증도로 초반에는 외박이 안되었던 저라 저랑 만나면 우리집까지 대려다주고 차에서 자면서 아침출근시간 되면 서울까지 저를 출퇴근 시켜주던 그렇게 연예를 하고 너무좋아져 1년뒤 2년 동거를 시작햇습니다 하지만 싸워지는 일도 너무 많아지고 전남친이 너무 외롭다라는 그런 이유로 바람도 폇습니다 죽이고 싶엇지만 다시 잘한다는 말에 전남친 누나도 알고 저에게 와서 다시 생각해봐라 해서 다시만나는 동안도 친구 술 제가 자는대로 지인들 만나기 바쁘고 아무튼 저는 안중에도 없게 됫습니다
남자들 흔히 술 친구 좋아하는거 이해 못하는거 아닌데 너무 심할정도로..3년넘게 만나면서 단둘이 여행간적도 한번도 없고 영화본건 5번정도?
그게 너무 싫어서 같이살아도 혼자잇응 시간도 많고 집에도 안들어오는 날도 다반수 결국엔 집에서 2달전에 나왓습니다 서로 안보니 좀 괜찮아지겟디 정신 차리겟지 헤어지자는 얘기도 수십번 오가도 싫다 사랑한다 잡고 결혼은 나랑 할꺼라며 난리를 쳣는데 그러던 어느날 어제 정초부터 제가 넘어져 오른쪽팔이 금이가고 붕대를 감고잇습니다 손가락은 괜찮아 글쓰고 잇구요 그런데 어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중에 오후에 다시 전화를 걸엇는데 어떤 여자가 갑자기받더니 지가 여자친구라며 다신 전화안햇음 좋겟다며 이러고 잇네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사지가 아직도떨립니다 그래서 결국엔 남친 바꿔달래서 만나서 얘기를 들엇는데 일하가가 만낫답니다 미안하다며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햇습니다 아니 그냥 헤어져달라면 헤어져 줄것인데 그렇게 예의없게 비참하게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 여자한테 저를 어떻게 얘기햇으먼 그렇게 전화해서 그렇게 하는지..아무리 3년넘게 만나서 힘들엇어도 행복햇던일도잇엇고 사랑도 햇는데 그 새끼는 3년반이라는 시간이 아무것도 아니엿을까요
아직도 너무 화나고 비참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