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하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사과의 말씀 전해드릴께요 :(제가 너무 오랜시간동에 여러분들을 기다리게 만든것 같아서, 뭐라 드릴말씀도 염치도없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제 일이 정리되는데 시간이 걸렸고,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수가없는 처지라....ㅠㅠ 이유는 길게 말씀은 못드릴것 같습니다...
저한테 '판의 글 잘 읽었다, 글쓴이 님은 무슨전공이냐'고 물으시는 쪽지가 날아올때마다절 무척 대단한 사람처럼 여기면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든분께.. 감사하면서도 부끄럽네요 :)
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요. 참^^;;
여러분은 대체 제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여러모로 전 감이 안잡혀요...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면....제 글을 읽어주신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조금 죄송스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음 시리즈의 연재가.. 조금 연기될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네이트판에 계속 들어오면서 자꾸 제 글이 눈에 밟히고,"아 얼른 다음 시리즈 써야되는데...!!"이런 압박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쓰겠다고 채널까지 만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휴재를 알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제 글은.. 참 뭐랄까요. 조금 특정지식(배경지식)이 필요한 분야다 보니까 틈틈히 한줄한줄쓰는게 안되고 딱 마음잡고 3시간쯤? 작업해서 다듬고 다듬어야 한편의 시리즈가 완성이됩니다.
생색내는게 아니라,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전 지금 당장은 그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여건이 되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일단 제 사정은 앞으로 덜도말고 더도 말고 딱 1년.전 정확히, 1년후 2015년 1월 31알 9시 23분에 다시 돌아올것을 약속드립니다.
무슨 선거 공약같네...ㅋㅋ 아무튼... 절 믿고 지금 반년이라는, 두번의 계절이 바뀔 시간동안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사과와 감사의 말씀 올리구요,
전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내년이면, 그땐 제가 제 사정을 당당히 밝힐수 있을것 같습니다..!!
4편인 [ 차이코프스키 ]와 함께 말이죠 :))
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에 계시면 뽀뽀라도 찐하게 해드리고 싶네요:))
P.S 그런데 여러분은... 제가 뭐하는 사람이라고 추측하시나요?쪽지로 저보고 '정체'가 뭐냐고 물으시는 독자분까지 계시고ㅋㅋㅋㅋㅋ
'곰님은 대체 정체가 머에요?? 머하는 사람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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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니야!!!!!!
...미안 재미없었지..? 역시 난 이런데에는 소질이 없나바...ㅋㅋ
아 그거 알아? 나 방금 이 사진 찾으려고 네이X에 파가니니 검색했더니...파가니니를 소재로 한 영화 개봉한다네? (난 영화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 홍보X.)
에효... 난 1년후에 봐야징..
요즘 또 얼음왕국인가 나라인가에 나오는 Let it go에 빠져징.. 중독성 짱!꼭 들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