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살 흔녀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진지하게
바로방금전 심장이덜컹 내려앉은 일이 생기고
남자친구랑 싸운상태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이제 900일 다되가고요..
결혼도 생각하는 사이입니다..
남친은 제가 첫여자입니다.. 도 약간 보수적인 면이 있구요..
둘다 직장인입니다 남친은 한살이 많구요..
남자친구는 잘못했다고 사과하는데 솔직히
이번일이 처음은 아니였습니다..
일단 상황을 말하면..남자친구와 저는 관계도 맺고
행복하게 사귀는 커플입니다.
근데 오늘 마x사냥 이나 조금 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티비를 보는데 이야기 주제가 순결 쪽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돌려 말하긴하지만 질문의 내용이
자기가 처음이냐는 식으로 농담반 진담반으로 묻는데ㅜㅜ전남자친구랑 했었어도 상관없다 라고 말해봐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묻는게 처음이라 관계를 맺은건 니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전엔 약간 전남자친구에 대해서 얼마나 사겼는지 묻는게 다였는데..물론 그때도 또 싸우고..
이번에도 기분이 찜찜하고 불쾌해서 결국 그런 문제로 지금까지 싸우게되었는데
제가 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지금 남친 전에 대학교에서 만난 오빠가있는데 그때 잠깐 5개월정도 사귀면서 그 사람이랑 처음 관계를 했었습니다ㅜㅜ
남친도 자기 전에 짧게 만난 남친이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있고 대신에 진도는 키스정도라고만 알고있는 상태엿습니다..
그래서 제 방어적행동인지모르겠지만 남친이 순결쪽으로 묻거나 이야기주제가 나오면 약간 짜증내면서 항상 싸우는데 문제는 남친이랑 처음 관계를할때
피가안났습니다..전남자친구랑 할때는 조금이지만 피가 묻어나왔고..지금 남자친구는 그것때문에
약간 물어보는거같은데 기분이 완전 안좋은식으로 매일싸우게되서 직접적으로 안묻다가 이번에 거짓말을 하게 됬습니다.. 첫 관계당시에 남자친구한테는 운동할때 넘어진적이있는데 그때 막이터진거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근데 가끔씩 농담삼아 이렇게 묻는 의도가 의심이되서 겠죠? 남친한테 한번거짓말했는데
이걸 평생 무덤까지 안고가야하는지..사실대로말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ㅜ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