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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2014.02.01 15:30
조회 730 |추천 0
저는 결혼 4년차에 20개월 되어가는 딸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신랑하고는 6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은 무척 알뜰하고 일하는 목적이 열심히 돈 모아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사는거라고 합니다 
그런 생각을 아니까 일이나 술자리로 늦게 들어와도 집안일과 육아를 혼자 감당해도 생활비 적게 줘도 군소리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화가 나면 눈에 보이는게 없는듯 합니다 
신혼때도 평생 들어본적 없는 쌍욕을 듣기도 했고 소리 지르는건 기본이고..정말 화가 나는건 아이가 보는 앞이어도 물건을 던지고 울던지 말든지 소리를 지릅니다 설 전날 제가 하루종일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집에 들어와서 소리를 지르며 당장 짐 싸서 친정으로 가라고..놀래서 우는 아이를 안고 있는데 옷걸이로 찌르며 구석으로 몰면서 니가 잘못하지 않았냐고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소리를 지르는통에 정말 오분만에 짐을 가방에 넣지도 못하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은건..이혼을 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한번 욱하면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이 성격은평생이 가도 고쳐질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저희를 쫓아내놓고 연락 한번 없고 삼일동안 저한테서 떨어질려고 하지않는 아이를 보면서결심을 굳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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