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건대 쪽에 살고있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사람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집앞 쓰레기더미 때문에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집앞에 음식점이 많긴 한데요, 처음에 이사왔을때는 쓰레기더미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딱딱딱 버리시더라구요
근데 언제부턴지 완전 쓰레기더미도 더미지만 쓰레기장으로 변했어요 산더미정도...
하... 이걸 내가 치워야 하나 두손 걷고 치우고 싶었지만 치울 엄두도 안나고
여자 혼자서 그걸 어떻게 치워야 될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구청에서 치운건지 몰라도 삽소리가 들리더니 깨끗하게 쓰레기들이 치워져있더라구요
근데 또 몇일 지나더니 가관 아니네요;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이해가 가는데 그냥 휙휙휙.
음식점에서도 연탄을 ㅡㅡ 봉투에 담아 버리는데 그걸 그렇게 버려도 되는건가요?
연탄도 맨날 다 부셔져서 연탄재도 널부러져 있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것도 아니고 일반 봉투에 쓰레기 넣어서 버리고
분리수거도 안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 하물며 골목에 토해놓고 가는사람들..
잡지책 휙휙 던져놓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그냥 거기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지나가다 쓰레기 휙휙 던지고 버리고 ....... 청소부 아저씨들도 가져가질 않아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걸까요 구청에다 신고 해도 증거도 없고 나원참 미치겠네요..
제발 쓰레기 아무대나 휙휙 버리지마세요....
그 무심결에 휙휙 버리는 쓰레기가 엄청 부풀러져서 손도 못쓰고 있다구요....
그리고 음식점도 마찬가지로..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지만요 이걸 본다면
쓰레기 버리실때 종량제봉투에 잘 버려주시면 안되요? 진짜 미치겠어요 ......
그걸 누구보고 치우라는건지.... 자기네 집앞 아니라고 정말.. 하
직접 사진 찍어서 어느정도의 상태인지 올리고 싶네요..,. 발그림 죄송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