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어디에 쓸데가없어서 첨으로 판에 글써보는것같아용ㅎㅎ
그냥 아빠 자랑함 해볼라구요ㅎㅎㅎ!!
일단 저는 16살 중3되는 여자애구요 남동생이 제밑에 한명잇서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께요 우리아빠랑 잇엇던일~(관심받을라구쓰는거아니구요나중에아빠랑이런일도잇엇구나추억같은거기억할ㄹㅏ구쓰는거예용ㅎㅎㅎㅎ)
말투는 편하게 음슴체 가겟습니당!!!
1. 우리아빤 거의 항상 내편을 들어줄라고 노력함
나는 엄마랑 정말 사이가 안좋음(성적 때문에) 우리엄마는 정말 내 시험에 목숨을 거시는 분임
진짜 엄마랑 집에 있으면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음
우리아빠는 고맙게도 항상 엄마를 말려주심 그냥 말려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죽겟음..
2. 울아빤동생보다내가좋은가봉가?♥
우리동생이 정말 찌질이의 극치를 달림 뭔일 만잇으면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이러면서 사사건건 다이르는 이제 6학년^^ 도ㅣ는 학생임 오늘도 동생이랑 작은 트러블이 있었음 근데 아빠랑 엄마랑 즐겁게 티비를 시청하고 계신데 가서 또 일ㅋ름ㅋ 역시...
엄마는 예상대로 나를 불러 뭐라뭐라 잔소리를 하셧음 아빠는 가만히 티비보고 계시다가 갑자기옆에 있던 당구채를 들고 유유히 우리의 곁으로 오심
뻗치래 근데 나는ㄴ 웃으면 안되는 상황이엿지만 너무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가만히잇다가 아빠랑 눈이 마주치고 씨익웃엇음ㅎㅎㅎㅎ아울아빠너무조아 그러곤 엄마가 당구채대신 플라스틱 몽둥이를 갓다주고 아빠는 동생과 나를 공평하게 두 대씩 때림ㅇㅇ근데 둘다 안쎄게 때렷지만 동생은 내복만 입고 잇엇으므로~ 나보다 더 아팟겟지???나는 맞고도 아무렇지않은데 동생은 질질 짜기시작함 우리아빠는 남자새끼가 뭘 또우냐고 또 뻗치라고함 와웅?근데 엄마가 아빠를 말림 역시 엄마는 동생사랑 에휴
3. 남자친구와 아빠
나는 남자친구가 잇음 일년이 다되감..
여러일이 잇는데 음일단
남자친구랑 나랑 하건을 가는데 엄마가 미행을 함;;;; 그래서 결국엔 스킨쉽을 하는 것을 걸려서 태극기봉으로 죽도록 맞앗음(정말거짓말안하고박살남조각조각)[결코내가스킨쉽을한게잘한짓이라곤생각안함..반성많이햇습니당]
그래도 엄마는 아빠의 정신 충격 예방을 위해 아빠한텐 말하지 않앗음 그래서 그 사건은 그냥 엄마랑 나랑 트러블이 생겨서 맞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잇엇을거임 근데 난 우리아빠는 조으니까 아빠한텐 비밀같은 거 만들기싫어서 그냥 말해버림
‘아빠나 남자친구랑 스킨쉽하다 걸려서 그때 맞은거야’ 이랫더니
‘뽀뽀햇냐??’ 이러는거임
그래서 말없이 끄덕끄덕햇음..한 5분동안 말을 안하더니 아빠가 조심스럽게
‘느낌어땟니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엄마랑 뽀뽀안햇서?’ 이랫더니
‘못하게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할때 뽀뽀를 못해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어떻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엄빠연애설을 들음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그리고 남자친구랑 아빠랑 여러번마주침.. 처음만낫을때 우리아빠랑 남자친구랑 악수함....
난 개당황크리 내남자친구 정신탈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만 싱글벙글하셔서 엘리베이터 ㄷ타고 올라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빠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재밋는거 생각나면 쓸께요 저는 그냥 아빠랑이런일이 잇엇다는걸 잊고싶지않아서 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