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간간히 올라오는 왕따글을 보면 제가 참 이상한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왕따를 시킨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왜 그 아일 왕따시켰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사소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누구나 싫은 사람이 있고 그 시절엔 철이 없다보니 같이 놀기 싫어서 그랬던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이들어서 그때 왕따 당한거 가지고 평생 상처니 어쩌니 하는것도
정말 과장된것 같습니다 그때 기억이 잘 나지도 않을텐데 그런걸 가지고 동정받으려는게 참
우습습니다
톡하면서 보는 왕따글중에 심각한것도 많습니다만 학창시절의 일 가지고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미안해들 하시는지...
그냥 그때 그런일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맞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