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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지나가다 안타까워서 한마디해요

ㅇㅇ |2014.02.03 22:37
조회 17,631 |추천 19

 

헤어지고 오래사겼건 짧게사겼건 울고불고 매달리지마셔요..

 

예전에 전여친 두명이 울고불고 매달린적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미안했는데 몇번 그러니까 진짜 더 싫어지더군요..

 

저도 헤어짐에 있어서 뒤 안돌아보는 성격인데 오히려

 

쿨하게 돌아선 여자가 가끔씩 생각나요.. 뭐하고지내나..

 

매달렸던 여자들은 솔직히 그 자리를 너무 피하고싶다는 생각만 들었고..

 

맘이 떠난상태에서 그러니까 더 추해보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후회나 미련을 갖은적은 한번도 없었고요..

 

 

그냥 떠난사람은 보내주세요 마지막 자존심은 챙기고요..

 

너무 떠난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서 글좀 썼습니다.

추천수19
반대수42
베플ㄹㄹ|2014.02.03 23:22
추해보였다는 말이 참 슬프다. 아무리 마음이 떠났다하더라도 불과 얼마전까진 사랑하던 사람이였을텐데...아파하고 힘들어하는..어떻게든 놓치지않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추해보인다니....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그런 모습이 추해보이는게 아니라 마음이 아파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베플m|2014.02.04 07:46
안타깝긴.. 여자들은 그렇게 매달리다가 완전히 잊어~ 비록 당시엔 니말대로 추하더래도 완전히 미련버리기때문에 너같은 인간 떠올리지도 않지.. 넌 추억속에서도 버려지는 사람이 되는거고.. 살아봐봐 니가 추하다생각하듯이 상대도 널 떠올릴땐 사랑햇던사람이 아닌 잠시 미쳐서 쓰레기같은놈한테 홀린거였다고 내가 ㄷㅅ이엿다고 떠올리는 아주 가치없는 사람으로 기억되거나 잊혀질꺼야.
베플다비드비야|2014.02.04 14:08
울면서 매달리는 여자가 추한게 아니라 사랑했던 사람을 뒤돌아 욕하고 있는 당신이 추해보입니다..
베플뭐뭐1|2014.02.04 14:39
그런 추한 여자 꼬득이고 사랑한게 너 자신이다. 잘해줬다느니 사랑했다느니 개소리 지껄이지마. 결국엔 그런식으로 비겁하게 돌아선 글쓴이 너 자신이 제일 추하다. 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었던 여자였을건데... 추하다느니 구질구질 하다느니 그딴말... 결국 니 얼굴에 침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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