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 남자친구와 남친의.권태기 때문에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바로 여친을 만들더라구요 그래놓곤 이주쯤뒤에 만나자고 연락이와서 만났더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대요. 지금 여친은 저를 잊으려고 만났는데 만나다보니 좋아져서 사귀고있대요. 그러면서도 너 다잊었다 라는말은 안하구요 그냥 자기도 자기감정을 잘ㅁ모르겠다 복잡하다 이러더라구요
술김에 연락한적이있는데 그러다 배터리가없어서 폰이꺼졌어요 다음날 켜보니 남친한테 부재중전화랑 문자가 잔뜩와있고 친구들한테도 어디냐고 연락이와있더라구요 남친이 다 물어봤었나봐요. ㄴ그리고 저희가 가평에 놀러간적이있는데 구남친이 흘러가는말로 남친친구랑 걔여친이랑 가평놀러갔더라 이런말도 하고 자꾸 희망고문? 식으로 이틀에 한번꼴로 연락이 오던지 내가 하던지 암튼 계속 했어요
차라리 딱 끊어줬으면 나도 맘독하게먹고 연락도안하고 할텐데 자꾸 여지를 주니까 괜히 기대하게되더라구요
그랴서 너가 좀더깊게생각해보고 깨달았으면좋겠다(내가진짜사랑이란것을) 이렇게 말을했는데 며칠뒤에 자기가 생각해봤는데 이건 정인거 같다네요. 근데 그럼 넌 지금여친을 좋아하는게 확실하냐고 했더니 또 그건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지금 저는 제 구남친이 사랑이 너무 오래되서 정으로 착각하고 헤매고 있다고 믿고싶고 그렇게 믿고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ㅠㅠ